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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운영자가 한가하나? 빛의 속도였다네ㅋ)
재미없지만 자주자주 오세욧!!~
가입인사도 길게 써 주셨는데................한타도 서투시다면서 대개 오래걸리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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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
한국에서 오퐈가 노래하는 무대 볼 일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간절히 바라고는 있습니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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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저도 지금 초짜 팬으로 거의 하루를 온통 정훈이로 보내지만,
곧 중견 팬으로 진입하길 고대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이 되려나~ 기대하면서..
사실...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은게
특히나 훈아! 님 글을 보면 까칠을 위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느껴져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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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별 문제 없이 달릴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프리톡 바탕화면'의 깊은 뜻을 이해하시는 완소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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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빠른 거 빼면 시체.(가만... 나 맞아? -ㅅ-)
반갑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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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나두 프리톡 한꺼번에 읽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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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어데예...
전 까칠한 데 없이 매끈매끈 미끈둥하게 사랑해요....
(사실 예전엔 까칠이 나름 개성이고 트레이드마크였는데, 요샌 명함 못 내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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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두 요즘 노망글 자주 복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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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느므 느므 반가워요~~~ 전 일케 가입 인사해주시는 분들이 넘 좋아요........진정으로 완소 동지 한 분을 또 새로이 맞는것같아서요......정말 반가워요~~ 우리 정훈이...제가 오래도록 바라기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진국이랍니다............오래도록 함께 하면 할수록 더 더욱 제가 말씀 드린 이 느낌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오래도록 함께 해요........정훈이 많이 응원하고 이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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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ㅎ
일상중의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단점이 아니고 개성이다! 이 말 정말 맘에 듭니다. ^^
전 지금 독일-폴란드 전 보며 복습하고 있어요. ㅋ 아직 0 :0 무승부네요.
글구 특수제작 프리톡 바탕화면 덕에 저두 회사에서 무리없이 달린다는..ㅋ
가끔 옆 동료가 (잘 안보이길 바라는) 정.훈.노.망.을 알아볼까 초큼 두렵긴 하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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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뉴욕이면 저랑 가까운데 사시네요. 저는 적절히 2시간 거리에...^^;;
노망에도 해외파가 무지 많답니다^^
훈아!님/ 정말 요샌 명함도 못내미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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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장문으로 쓰신 글을 읽다보니..
한글도 치는거 힘들어하시는거랑.. 회사에서도 보신다는 걸 봐서리..
백합갤에 한번정도 떠오르셨던 그 어떤분이 떠오르긴 한데..
그분이 NY사시는지는 몰라서리..
눈치는 빠른데.. 저 찍는거는 무쟈게 못해요..
그래서 안찍을랍니다.. 틀리면.. 챙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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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응 나도 그분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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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님 찍는거 잘하시는데요^^. Nado님 가까운곳에 사신다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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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은 까칠모드 이면서도 애정냄새 푹푹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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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ㅋㅋㅋ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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