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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외부에선 우리 모두 외로운 사람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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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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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신빠보단 외려 관심없다가 편하더라구요~
우울한 영혼들 서로 위해주며 오퐈사랑 격하게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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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안습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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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 주위는 대부분 궁 자체에 관심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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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뵈었던 닉넴같네요.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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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변에 다 신빠... ㅠ_ㅠ 힘들어 죽갔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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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 주변인들하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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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제 주변엔 신빠가 없어서 너무 편한데, 다들 힘드시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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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에게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들죠~~ 맘껏 빠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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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신빠가 없으니 다행인 공간이에요. 그래서 주변인에겐 궁을 적극 추천 안한다니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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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언니..궁 추천에 열올린 거..아주 후회중이예요..ㅜ) 가열찬 마음..함께해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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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 주위엔 신빠가 없어서 진짜 다행이네요..
(아님 신빠지만 내가 무서워서 티를 못내는건가??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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