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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금방 봤소~~~(쪼아쪼아)
돌테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이오~~~
글찮아도 쪼라서 머리에선 땀이 삐질삐질 나는디, 뒤엔 무지 많은 촛불,
이 더운 여름에 안 밖 다 긴팔, 그래서 그랬나 역량 발휘가 다 안 된 느낌;;;;;!!!!!
짜샤^^^ 제발 자신감 갖고 무대에서 노래를 즐겨라 쫌~~~~ 못 살아,,,,,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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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별로 없다는 체질..맞나요?? 지난번 행복 뮤비때부터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시는 오빠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허긴..제철에 맞는 옷을 입었을때 땀이 없었다는 말이었겠죠...??
방송국측에서..중간에 노래 안 짜르고 다 부르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쁜 오빠 얼굴 좀만이라두 더보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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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옷 구려. 짱나짱나짱나. 이쁜 훈이가 그리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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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촛불이라.... 노래두 발라드....
걱정이 많이 되는구려... 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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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오늘 실제로 보고 너무 이뻐서 죽는줄 알았어...ㅠ_ㅠ(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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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나나야~ 내가 뭐랬어. 실제로 보면 이뻐 죽을거라고 했잖아. ^^v
그...그래도 땀에 젖은 앞머리는 좀 불쌍해보였어. 근데 오퐈...부끄러워서 눈 감는거야? 아니면 고새 눈이 더 비싸진거야?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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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만큼 심하게 마이크를 마시진 않잖아요...의식적으로 조금씩 내리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이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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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너무 아른거려요 (헤롱헤롱) 후니의 그 미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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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올리지 말고들..후기를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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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랴뷰~~~우우~~가 쓸거에요 곧! ^_- (랴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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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는 두루두루 오퐈의 입에서 나오는구나. 좋겠다.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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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라뷰가 계속 그 소절만 불러서 지겨워 죽는줄 알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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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오신 분들...그 어느때보다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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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 니 이름 얼마에 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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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는 촛불에 사우나 하고 우리는 문군의 돼지우리에서 바베큐되고..
오퐈는...천사였습니다
(그게 인간이라뉘...ㅡ_ㅜ 머리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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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의 리뿔행진은 계속되어야 한다~쭈우욱~^--^ 사랑해요!!(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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