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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아!(2012-10-17 15:26:42, Hit : 168, Vote : 5
 어떨 때 오퐈가 자랑스러우세요?
오늘 이슈는 약간 닭살 돋게 가보겠습니다. ㅎㅎ

물론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퐈의 포인트는, 겁나 이쁜 눈입니다. 길고 큰 눈, 들여다보고 있다 보면 빨려들 것 같다는 표현이 딱. 좀 늙고 살이 붙을 때도 있고 부을 때도 있지만 눈을 보면 모든 걸 잊습니다. (살 조심해야 하긴 함. 눈이 줄어드니까 ㅋㅋ)
그 다음으론... 오퐈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확연한 그거, 똑똑한 것도 좋아합니다. 현명한 편은 아닌 것 같지만(그러면 좋겠죠!) 정말 똑똑합니다. 꼭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했다는 점에서만이 아니라, 명석하게 핵심을 보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일본 인터뷰어가 오퐈에 대해서 쓴 글이 있었는데, (아마 이 게시판 어딘가에 제가 번역해서 올렸던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좋습니다.
음... 그리고 목소리 좋아합니다. 연기자로서는 약점이 있죠. 대중이 선호하는 굵고 남자다운 목소리와는 백만 광년 떨어져 있어요. ㅎㅎ 그런데 노래할 때, 정말 아름다운 소리가 됩니다. 유엔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퐈 목소리가 싫었던 적은 한 순간도 없어요. (오퐈 옷이 싫거나 몸매가 싫었던 적은 많습니닼)
그리고 또 자잘하게 짚어보자면, 개인적인 생각인데 오퐈의 좋은 '귀'가 좋습니다. 청각이 민감하다고 느낀 건 오퐈가 해외에 진출하면서부터인데, 어학적인 능력은 차치하고(솔직히 일본어 아주 잘 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서 오퐈는 좀 중급 정도지 잘 하는 편은 아님) 듣고 그것을 자기가 발음할 때 매우 정확도가 높습니다. 일본어 노래의 경우는 일본인 팬들이 많이 얘기했죠? 중국어로 부른 노래가 많지 않지만 들어본 몇 곡에서도 훌륭하더라고요. 그게 참... 희한하죠? 표준어는 아직 완전히 익힌 것 같지 않은뎈ㅋㅋㅋ (미안, 오퐈 사랑한다, 사랑한댔다...)

근데 오늘 인터뷰 보고 느낀 건데요..
오퐈가 엄청 박애 스타일이거나, 대의나 정의를 추구한다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거든요. 도덕성이니 공익성이니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며 사회를 변혁하려 하는 연예인도 아니구요. 하지만 아주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부분에서 믿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사가 되기엔 내 자신에게 희생정신이나 태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어도 자신을 아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안심이 됩니다.
희생정신이나 태도라는 부분을 생각도 하지 않고 의대에 가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이 시대라서 더 그런가 봐요.

상식을 지키며 팬들에게 되도록 실망 안 주는 오퐈로 살길 바라며...
오늘 음방 7년만이라는데 잘 하길!! 아... 유엔 시절엔 오퐈 대기실 A급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이쁜 여자애들 많이 보고 와~ ㅎㅎㅎㅎ
엠넷 6시 볼 수 없는 처지라 재방 스케줄 좀 조사해봐야겠습니다. ㅠ_ㅠ

나나  (2012-10-17 17:00:15) Modify      Delete
ㅋㅋ ㅠㅠ
빙의정훈  (2012-10-18 00:02:47) Modify      Delete
저도 돼지가 되었든 사슴이 되었든 얼처리 없는 소속사의 행사 진행이든
늘 두 손 모아 을의 관계가 되어버리는 어디 하나 흠잡을 때 없는 균형 잡힌 미모의 얼굴(눈 코 입술 귀 콧구멍 등)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백지연 피플서 외계인 운운할 때 갑자기 깨달음이 왔어요.
지금의 좌우명은 바람 같이 살자라고 하드만요..진지하게 말하는 거 아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높을 때나 낮을 때나 한 살이라도 어릴 때나 지금 일 때나 늘 한결같은...팬질을 불안해서 그만 둘 수 없게 만드는
잃을 게 없다는 식의 막던짐이요. 남들이 보기엔 막던짐 같은 데 울 사슴은 이런 애야..라는 본질적인 믿음이랄까요..하하;;
예능이든 인터뷰든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점 전 그 점이 이뻐요.
소신 있는 자 성공하리니 울 사슴 성공할거에여.
재방 보셨나요? 아우 저도 못봤어여.ㅠㅠ
태민누나  (2012-10-18 12:31:00) Modify      Delete
사실 외모는 요즘에는 좀 실망할 때가 많아서..ㅠ.ㅠ ㅋㅋㅋ 저희 남편도 그렇지만 남자는 서른 넘으면서 여자에 비해
더 많이 변하는듯 해요.
일단 외적인 부분은 차치해 두고, 말할때 진실해 보이는 면이 좋아요.
남들이 비웃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신을 지켜나가는 것 같거든요.
뭐든 열심히 하는 것도 좋구요 (잘 한다는 것과는 조금 별개지만요)
사실 자랑스러운 부분에 비례해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ㅋㅋ
이제는 그저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서요..물론 오빠는 저를 모릅니다만ㅋ
쓰고 보니, 10년동안 절대 한눈 안팔고 좋아해온 제 자신이 더 자랑스럽습니다..ㅋㅋㅋ
hj  (2012-10-18 14:16:08) Modify      Delete
저또한 옵화의 외모는...ㅋㅋㅋㅋ 분명 첨엔 외모로부터 시작된 팬질임에 틀림없는데.. 지금 그닥 외모를 생각치않게되는거 보면(그래도 오빠.. 연예인으로서 좀 가꾸자..ㅋㅋ)
그게 바로 옵화의 매력포인트... 알면 알수록 빠지게 만드는 옵화.. 팬질의 출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또한 개인적으로 옵화는.. 밀당의 귀재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팬들하고도 밀당하시는 옵화...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엠넷방송은... 본방사수했는데... 솔직히 마지막 쯤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두번째 나와서 깜놀....;;;; 그리고 긴장한 모습이 너무 눈에 보여서..ㅠㅠㅠㅠ
이렇게 옵화나오는 음악방송을 기다려본게.. 몇년만인가 싶기도 하고.. 옵화도 그랬겠지만 보고있는 팬들도 두근두근.....
자랑스러울때는.. 으음........................(ㅋㅋㅋ) 저도 인터뷰 기사 같은 거보면... 진짜 이 사람 괜찮다! 멋있다! 는 생각 많이 하게되네요......
사실 사람들은 '똑똑한 김정훈' '엄친아 김정훈' 으로서만 바라보지만.. 인터뷰 같은 거 보면 '인간 김정훈' 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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