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넘 좋았어여~~~~~~~보는내내 긴장하고 소리지르고..완전 ㅁㅊㄴ 그 자체였슴다 ;
|
|
|
|
^^ 한시간 내내 볼수 있었다요
|
|
|
네 생각보다 발음 좋았어요. 술취한 연기가 쪼끔 어색하긴 했는데,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저는 드라마 자체엔 (스토리나 연출) 큰 점수를 주긴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정훈이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한시간동안 햄볶을 수 있었어요 ㅎㅎ
|
|
|
저두요~ 정후니의 멜로씬들 넘 좋았어요.. 스토리가 조금 유치하긴하지만.. 전형적 멜로 ^^*
간만에 로맨틱소설 읽은 기분. ^^ 정말 행복했어요 하핫..
|
|
|
정효(류현경 분)와 윤수가 잔디에 누워서 별 감상하는 장면부터.. 마지막 빗 속 장면까지..
가슴 콩닥거리며 흐뭇하게 바라봤어요..^^
정훈이의 연기.. 궁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
|
|
|
고백장면부터 내내 울면서 봤네요ㅠ_ㅠ
1시간내내 사슴님에 몰입할 수 있어서 넘 행복했어요>_<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 ㅎㅎ
|
|
|
|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2
|
|
|
정말 좋았죠~~ㅠㅠ
드라마 자체에 점수는 Nado님 처럼 형편 없이 주고싶지만 정훈이 연기는 정말 좋았어요.
근데 뒤에 편집에서 짤린 씬들도 정말 좋더만..ㅠㅠ
|
|
|
그러니깐요~ 주연이 이래서 좋은 거구나 하면서 1시간 내내 햄볶고.. 괜히 또 울고.. 감동적 ㅠ.ㅜ
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씨카푸 가려는데 혹 늦잠 잘까 걱정이예요. ㅎㅎㅎ
|
|
|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날 기억 못해도 좋아요. 그 꿈에서 깨지마요." 으아~ 연기, 대사 넘넘 좋았구
오히려 나나님 말씀대로 가끔 어색한 동작이 좀.. ㅎㅎㅎ 담 작품 얼른 했으면..
|
|
|
입으로 수건을 물고 뜯으며 봤어요...넘 좋아서..ㅎㅎㅎ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 3
|
|
|
후반으로 갈수록 좋았어요~ 저는 이불 물고 뜯으면서 혼자 광분하면서 봤어요~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 4
|
|
|
|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 5
|
|
|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 6
제대로 된 모니터링은 아무래도 다시한번 본 이후에 가능하겠어요..
역쉬 주연이 좋아요!!!!!!!!!!!!!!!!!!!
|
|
|
잔잔한 느낌 좋았어요..
또 그만큼의 여운이 남을듯 싶으네요..
음악도 좋았어요.. 맨마지막에 나오던.. white as lilies라는 곡두 좋았고..
|
|
|
|
저도 넘 좋았어요...드라마 보기 전에는 걱정하는 눈화/엄마 모드로 가슴을 졸였는데, 보고 나니 궁에서와는 또다른 자연스러운 연기 좋았어요..발음은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구요..정후니의 최대 강점인 크고 맑은 눈을 통한 눈빛, 세심한 표정연기 좋았습니다..
|
|
|
주연이 이래서 좋군요 7
정말 연기 많이 발전한 것 같아 넘 좋았답니다^^
|
|
|
|
앞으로도 주연 맡길..^^
|
|
|
|
정말 좋았어요-_ㅠ 드라마 진행이 느리고 답답한 건 있었지만 분위기도 좋았구.. 거울 앞에서 머리 정돈한다고 후~ 부는 거 정말 귀여웠어요 >ㅁ< 머리 좀 정리해주면 더 좋을텐데 왠지 아파보이더라구요
|
|
|
|
마지막에 꽥꽥꽥 하는 것도 무지 귀여웠어요!!
|
|
|
|
나도 모르게 내팽개친 오퐈에게로 돌아오게 해준 효자 드라마.. 표정이 예술이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