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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5-06-06 01:25:20, Hit : 387, Vote : 3)

충주MBC 캡쳐+눈물아 제발 녹음실 버전

'그녀에게'와 '눈물아 제발'을 불렀는데 '그녀에게' 라이브는 아주 거시기~ -_-
짝과 쌍으로 한번씩 삑사리를 내주셨습니다.(아하하...ㅠ_ㅠ 갠적으로 훈이 게 더 웃김)

사회자(MC라고 하기엔...) 전영록씨와 재미없는 인터뷰 후에 부른 노래는 '눈물아 제발' 립씽크 버전.
노래는 늘 듣던대로입니다만(립씽크니..;;) 얼굴이 저렇게 아름다우십니다 -ㅁ-;
본인이 알면 화내겠지만, 정말 한번 울려보고 싶은 얼굴이랄까요.(먼산)

요 밑의 '눌러' 서비스는 귀 좋은 사람만을 위한 '눈물아 제발' 녹음실 버전입니다.
훈이 혼자 1절 정도 부릅니다만... 한소절이 끝난 후엔 촬영장 배경 음악으로 깔려서 거의 안들립니다.(소머즈 귀에 도전하세요, 여러분)

참~! 중간에 조금 잘랐어요. 넘버 쓰리가 훈이의 일본어 대사를 못견뎌해서요.

▶ 눈물아 제발 [눌러]

- 도움을 주신 나무언니와 구우양께 감사를...;;

HAPPY GIRL (2005-06-06 0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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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꼬리 올리며 웃는거 보면 같이 웃게 되네요. 왜 웃었을까~

지나누나 (2005-06-06 0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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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지만'에서 언제적이었던가 동생삘이 나요...ㅡ.ㅡ

마스코트 (2005-06-06 2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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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화면 보면서....입이랑 안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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