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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아~ 저도 씨네21 좋아하는데~
노망의 질문쟁이 언니들! 활약 좀 해봅시다. (근데 로그인의 압박...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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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id 있으면 동일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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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화랑 집전화 없는 사람은 가입도 못 하나봐. ㅠㅠ 수차례 오류를 거쳐 드디어 가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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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올렸어요.
정훈이의 속내를 파는 시원한 질문 올리는게 소원인데 내공이 부족한 것이 한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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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를 대비해서 365가지 질문 준비한 거 있는데...;;
혹시 질문거리 없으신 분은 '365'로 검색해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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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강명석씨가 매거진 T 기획위원 이더라구요.
지난번에 강명석씨 율이 리뷰를 아주 멋들어지게 해주시더니..
정훈이를 불러주는 거랑 혹시 무슨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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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인터뷰도 강명석이 진행했던데
오퐈 인터뷰도 멋지게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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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석이라면 레벨 높은데요~ 정훈이랑 강명석의 만남이라면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질문 난이도 높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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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거진 T 연결도 안되고 올려진 질문 추천 페이지로 이동해서 로그인 하려해도 계속 실패하네요. 한겨레사이트에서 로그인해서 시네21로는 옮겨 가지는데 시네21자체에서는 로그인이 안되구요. 이게 웬 조화인지 혹 아시는 분 계시나요? 보안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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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젠 되네요. 아마도 서버 이상 때문이었나봐요. 근데 막상 로그인 되고 나니 쓸 말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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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Interviewee로 유재석이 선정됐고, 정훈이가 두번째 혹은 세번째가 되겠네요. 인터뷰 타이틀이 V.I.P (Very Interesting Person)고 제가 완소하는 강명석-백은하가 글을 쓰니, 정말 기대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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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님. 하루에 컴앞에 얼마나 앉아계신 거예욧? 존경스럽습미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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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하는 일이 원래 컴앞에 앉아있어야 하는거라..ㅠ.ㅠ (아, 그리고 전 해외파라 글 올리는 시간보면 놀라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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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 아 정말 이 인터뷰괜찮은건가요? 나도님? 그렇구나.
전 씨네 잡지는 별루 보질 않아서요 ^^
좋군요~ 저도 개념찬 질문 함 올려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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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해외파인거 알아요... 백합갤에서 새벽에 리플토론(?)하는 것도 본 기억이... 실은 저번에 모갤일때문에 글도 지우시고 잠깐 안보이시길래 상처받으셨나하구 은근 걱정했드랬어요. 모 저야 거의 유령이니까 그냥 기다리고 있었지만... 다시 글쓰시는거 보고 안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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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귀차니즘이란..
가입하는거 무쟈게 귀찮아해서리..
뭐.. 딱히 개념차고 수준높은 질문도 생각도 안나고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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