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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언니! 내가 무슨 안티 같잖아! (사방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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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열나 귀여웠음..~ (바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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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상콤했음, 정원이 옷보고 어머니꼐서 제 옷이 왜 저러냐. 한마디 하시더군요, 코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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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터 바뀐 가르마에 고무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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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전체적으루 다듬은게 아니구 앞머리만 자르셨나봐요,, 티비에선 잘 모르겠는데 캡쳐로 보면 확실히 바가지 머리루 느껴지던데,, 나나님두 같은생각을,, ㅡ,.ㅡ 마이크 톡톡치는거 완전 지대(??)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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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캡쳐로 보니 좀 욱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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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퐈~ 그 나이에 여중생 삘이라뉘......부러버....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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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다듬으셨나.. 뭔가 쌩뚱맞은듯... 그래도.. 이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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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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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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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정리하니 상큼하니 훨 좋은데요. 요새 이마에 잔뜩 널어놓은 머리가 너무 답답해 보였어요.
급기야 어제 스펀지보던 우리딸이 '엄마 쟤는 머리가 너무 산만(?)해. 헤어스똴은 최정원이 나아'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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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도 심하게 뿌얘.... 군데...오늘 후니 지대로 이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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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짜르니까 5년은 어려뵈던데요..전 요즘 외모나 의상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라이브 실력이 점점 줄어든다는 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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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요새 정말로 뭔가 컨디션이 저조해. 이렇게 노래 못한 적이 없었어. ㅠ_ㅠ
닭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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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군요. 현장에서도 라이브 실력이 확연히 느껴지더라구요.
닭 보내요(불쌍한 것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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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보내자..(맛대맛 한의사가 얘체질에는 닭이 맞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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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언냐 하나는 찔렸을까요..이렇게 한명씩 줄어들어서 조만간 아예 안나와줬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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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닭보내자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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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닭 보내요~~!!!(어제 인가에서 확실히 기력이 쇠진(?)해 보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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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로 해요~젤루 좋은걸루-_ㅜ 뉴햄프셔이런 닭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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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머리..놀래랑 ㅋㅋㅋ(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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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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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굴비 세마리 너무 웃기심
덕분에 우리 훈군(...간혹 원군도)의 활약상들 잘보고 있음
매번 올리실때마다 다는 글들 재치 만빵이네요.간혹 좀 거슬릴때도 있지마는 그것도 훈군을 향한 애정의 표현이라고하니 처음 이곳에 들어온 나로선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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