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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정훈(2012-05-15 09:38:52, Hit : 141, Vote : 2
 뮤컬 첨 본 13일 후기에요.
저 13일날 공연 첨 봤습니다.
왜 몸뚱아리를 움직이는게 힘들었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우여곡절 끝에 정훈이 박힌 쌀푸대 앞을 지나 드뎌 13일 공연을 첨 봤드랬습니다.
지난 번에 표를 예매를 해놓고 보지 못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 날은 주먹 불끈 쥐고 나왔습니다.ㅋ

보니까 차암...

사아실 정훈이가 쇼! 쇼~ 쇼를 외칠 때만 하더래도 전 상황파악이 안되는 뇨자였던 거죠.
팬미팅, 생파 다녔던 버전으로 얼굴~얼굴~!!을 외치며
얼굴 보려고 눈에 핏발 서고 있었거든요. 1층 11열..빠심의 힘으로 극복하기엔 노안의 힘은 세더군요.
얼굴이 잘 안보이더라구요.ㅋ
근데 애가 노래를 부르고 노래까진 알겠는데 춤을..
바보엄마에서 김현주 차 운전 해주고 남는 시간에 춤을 연습했던 걸까요?
글케 울들이 춤춤 그럴 땐 콧방귀로 촛불 케잌 불만 끄더니 애가 춤을!!
무대 조명이 반짝 반짝 애 몸을 비추어 주드만요. 애 춤도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구요 글쎄~~
배우 전수경이 왜 사슴 같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사뿐히 즈려밟는 원스탭 투스탭은 사슴의 그것 아니겠습니까..
양팔 벌리고 군무할때 어부바 해달라는 줄 알고 등판 내밀뻔 했어요.
노래는 정훈의 특유의 고운 목소리가 나오는 곡을 들을 때마다 하늘로 승천을 무한 반복 했습니다.
역시 다나..이쁘지만 다나의 째지면서 올라가는 목소리보단 정훈이 목소리가 훨~씬.ㅋㅋ
다음 번엔 정훈이 장점의 고운 목소리를 더 즐길 수 있는 뮤컬을..한 편 더 안되겠니. 눈화 집 팔으마.
무조건 정훈이 편애다 보니 다나도 아빠도 형사도 전화부스마저 정훈이 파트너로 보이는 기현상까지....
아 전 이런 뇨자였어요..
재밌었던건 저랑 같이 간 제 일반인 머글 친구 반응이에요.
박수치다가 옆을 보니 애가 없어요. 제 친구 밑에 내려가서 사람들과 함께 찍사 코스프레 하고 계셨다는.
어찌나 귀엽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ㅋㅋ 반응 다 똑같고.
전 정훈이가 귀엽다 못해 대견하네요.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로 변한 김정훈.
울 사슴 낭창낭창한 몸매로 돌아온 건 좋은데 말라서 안쓰럽고.
푹 쉬는 건 더 싫고 ㅋㅋ
영화배우에 가수, 애니메이션(?), 뮤지컬 배우, 디제이, 도데체 이 아이의 변신의 끝은 어디일까요?
까도 까도 나오는 너는 양파 까도남이냐. 눈화 더 볼께. 자슥.

그래서 제 말의 끝은.

언니..입금했어요.같이 가요.

훈아!  (2012-05-15 13:32:30) Modify      Delete
ㅋㅋㅋ 숙제 검사 마침. '참 잘 했어요' ㅋㅋㅋ
좀 더 미친 글을 기대했는데 점잖다야.
태민누나  (2012-05-15 22:45:58) Modify      Delete
뮤지컬 꼭 다시 해줬음 좋겠어요. 내년쯤에.. 그동안 돈 좀 모아놓게요.
화제집중  (2012-05-16 17:37:13) Modify      Delete
'고운 목소리를 더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원하긴 하는데... 원하지 않기도 하고.. 후우..
동감  (2012-05-16 21:11:39) Modify      Delete
더 말랐으면 하는 전 나쁜 빠순인거죠 ㅋㅋ
  (2012-05-22 21:37:26) Modify      Delete
역시 빙의정훈 님 글은 언제나 엔돌핀 팍팍 돌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위트 있는 글 자주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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