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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2003-08-05 02:09:38, Hit : 386, Vote : 25)

아~ 심심해 -_-;;;

밤만되면 왜 이리도 심심한지 -_-;;;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고있는데 많이 본 오퐈 사진이 -_-;;;

근데 오퐈에 대한 글이 쪼매 맘에 안 드네요 -_-

평범하게 입고 나타나서 알아보기 힘들었다니 -_-!!!!

옷은 평범할지라도 오퐈의 면상에선 광채가 난단말입니다 ㅠ_ㅠ

아마도 이 글을 쓴 작자는 저보다 시력이 훨 ~ 배 나쁜가 봅니다 -_-...

깃털바람 (2003-08-05 0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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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싸돌아 뎅기는건 울 둘 뿐인가봐요.. ㅋㅋㅋㅋ
얼마 전에도 그러시지 않으셨는지.. ㅋㅋ
오퐈는 저런 촬영때는 개의치않으시고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시는군요.. 정말 폰을 끼고 사는ㅋㅋㅋㅋ
미용실 잡지에있었는데 과월호 되면 찢는다는걸 잊어버림.. ㅜ.ㅜ
65점이 뭐냐..

늦바람 (2003-08-05 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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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보고 첨 생각한것... '어!! 65점 이나 받았네' 인데...ㅡ.ㅡ
얼버리 너도 야행성이니?? 나도 야행성인데 언제 같이 놀자꾸나...^^

바그다드까페 (2003-08-05 0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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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아, 나도 있어! (반가우이~)

깃털바람 (2003-08-05 0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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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와락!) 쓰러지진 마세요.. 체력은 국력?노노노 공방력(말이 되나??)
암튼... 야심한 시각에 코멘트 놀이도 재미 쏠쏠하군요^^

똘똘이 (2003-08-05 1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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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님 궁금한게 있는데...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