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오랜만에 뵙네요.
아...누구냐구요?? 전 당근이라구하는...예전 '정훈닷컴'에서
좀 있다가 온 행녀랍니다. 그전엔 '해피니즈'라는 곳에도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두곳이 문을 닫아버려서 헤메다가
지나누나님의 소개로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었읍죠.
모두 잘 지내셨는지요?? 전 요즘 힘들때마다 우리 정훈씨가
더 생각난답니다. 이상하게도 '이 분'사진이나 얼굴 볼때마다
가슴이 찌릿찌릿 한것이...맘이 좀 아려오는것이....왜그럴까요??
제딴엔 이것저것 해보면서 제맘에 드는 일을 찾는거 같던데,
수척해보이면서(피부색이 노리땡땡 해서 그러나?) 많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참 안되어 보입디다. 파트너에 비해
크게 뜨진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요즘 코디도 맘에 안들고....코디님이 신경을 안쓰는건지,
아님, 정훈군 자신이 신경을 안 쓰는건지 모를 정도루요.
아유....인기가요에다가 잔소리 많이 남겼죠. 아줌마 근성이
나오더라구요. 휴......
아무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와서 많은 의견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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