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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머리 굵어진 상태라 이런 강의에 감명받는 건 아니지만.....저는 들을 만 한데요. ^^
고통스러우면 안듣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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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가에서만 한해서!!!)디제이보다 말많은 게스트가 싫어요-_ㅜ (병이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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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fm 인기가요 들은 이래 이렇게 재미없은 적은 처음.
이규형 말 잘하지 않았었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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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도 편집이 필요한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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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코멘트들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저두 지금 인가 듣고 있습니다..훈이,,, 참,, 말 자를수두 없구,, 힘들겠네요,,ㅎㅎ
그나저나 훈이는 왜 cf가 안들어 올까요,, ㅠ..ㅠ
짱짱한 cf하나 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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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기 전엔 cf 들어오는 것도 싫어요...ㅠ_ㅠ 보나마나 하게 되더라도 망가지는 CF
군복은 마법에 걸려있는지 입는 순간 인간이 변해버려서...
양복 입었을 땐 절대 못하던 짓(예를 들자면 노상방뇨라든지...)을 서슴치 않고 하는데...
(혹시 군관계 되는 분들 오해 마시길-_-; 군인분들이 직접 한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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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끝.
정말 지루한 강의였는데...
옛날 영화 얘기 들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다 본 영환데도 기억이 안나더라는...
다음주는 좀 더 재밌는 강의를 기대하면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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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엔 걍 포기하고 잘라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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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함 시도해봐야지..(얼마나 유명한 강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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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쪼까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켜놓고 있을만 하던데...
(이규형 국사 선상님... 어젠 영화 야그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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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들을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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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 일욜밤엔 좀 일찍 재우려고 기획했나봐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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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규형!!! (야... 오랜만에 방송 나오니까 떨렸지? ㅠ_ㅠ 이해해... 아니, 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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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가 다음영화 계약하지않을까봐 걱정이라는둥....자길 너무 닮았다는둥...정말 노망났나봐...
이규형씨 정훈이 쪼매만 좋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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