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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어허라 디야~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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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대로..ㅠ_ㅠ
그래요..정말 차라리 오빠가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에휴..(이 얼마나 빠순틱한 말이던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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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싸~해지네요..ㅠ_ㅜ
우리가 원하는대로만 되지 않는 이상..그가 원하는 대로만이라도..되어지길 바라는것도..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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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멜의 그 커플댄스....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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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살아줄 수 없는 그 애의 인생을 그저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는 거 밖에 해줄 수 없지만, 머리가 있든 없든,,,어떤 신분이든,,,정훈인 사랑스러워요~(언니 글 센치해지게 만들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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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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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잠시 머물다가는 정거장인것을.
이것저것 하다보면, 이거다 싶은게 분명 있을꺼라 믿고 싶음-_ㅠ
맨 오른쪽 머리가 난 젤로 조아라-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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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쏘~ㅠ_ㅠ(3번째 눈 아름답게 짝짝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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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고 싶은 게 뭔지 정녕 이젠 모르겠음.... 그래도 사랑함.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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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니가 하고픈거라면... 정말... 하고픈거만 할 수 있다면... 너 뜻대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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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에 든 생각이었거든요..-_-;; 정말 표현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읽고 나서 바로 이거야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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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긋나지만...후니 가르마 방향이...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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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예술이야! ㅠ_ㅠ
특히 "그렇기에 네가 말하면 화나고 슬퍼지는 것." 대목에서 쓰러졌어~ (아..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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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박수...(쨔쨔쨕... 방청 경력을 살려서...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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