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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좋구만... 담번에 땀구멍까지...훤히 보이는 고화질.. 캡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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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색 맞다니까-_-;;; 이제 너까지 내 눈을 못믿는거냐!(내 비록 방송 스텝을 이동우로 착각을 하기는 하나 아직 죽지 않았단 말이다)
으메... 오라방, HDTV 시대에 수염 관리 좀 제대로 하셔야겠소이다.
(수염보다 코 밑의 기름 정체가 궁금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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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나나언니 이동우!! (갑자기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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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니가 제일 놀렸지!!!(아까 수업 시간에 보고 싶다고 한 거 취소-_- 수업이 넘 재미 없어서 미쳤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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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이런 고화질에서도 끄떡 없는 저 피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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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나나언니 글케 말해도 내가 언니맘 다 알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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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시대에도 걱정할 게 수염밖에 없단 말야? 근데 정훈이 수염 진짜 웃기다. 혁피디님이 그린 줄 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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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순정만화인데 수염은 명랑만화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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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정말 장난이 아닌데..(부끄러운 제얼굴을 감추며...)
수..수염이...너무 웃기잖아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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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의 수염은 내 모니터가 드러워서 그런줄 알고 손으로 빡빡 문질러 봣는데..수염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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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고화질이네요. 초고화질속초고화질피부...멋질 따름입니다.+_+ (수염이고땀이고 다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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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화질 죽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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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화질...<끄떡도 없는피부>에...박수!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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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한테 면도기를 안길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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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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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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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잘 -_-b 옷이 오랜만에 오빠의 미모를 받쳐주는군요^^ 전 수염도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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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밤 넋 나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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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저 미모를 또 망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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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피부가 장난이 아나구만!!!
흑~~내 피부랑 비교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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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누나팬이 면도기를 안겨 드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퐈, 선물은 쓰라고 주는 거야! 날 둔해지면 또 해 주께! 제발 좀 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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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생이 수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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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자꾸만 수염을 빌다 마는건지...ㅡ.ㅡ;;ㅋ 그래도 피부하나는 완전 죽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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