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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tty훈(2003-07-30 16:48:37, Hit : 317, Vote : 28) 
 신고요~
안녕들하세요...
한참을 잠수하고 숨이차도 그대로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푸리리~임돠~
제가 친구들이랑 지리산을 다녀온 바로 그날..닷컴이 문닫고 있더군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바까언니께서 남겨준 그 메세지...
제게는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었죠.
각설하고....
언니들, 이렇게 제가 숨쉴수 있는 정훈이 공간을 다시 마련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닿는한 계속 울 이쁜이들 팬질 해야죠.
후후~ 그럼 잠수 좀 그만타고 자주 자주 얼굴 뵙도록 노력합죠~
훈아!  (2003-07-30 16:51:20) Modify      Delete
반갑다!
HAPPY GIRL  (2003-07-30 17:23:35) Modify      Delete
반가워~ 오랜만이다^^
바그다드까페  (2003-07-30 17:25:39) Modify      Delete
어서옵쇼~
현재, 자료가 너무 없어서 자주 오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
빠른 시일 내에 볼 거리들을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찌짐  (2003-07-30 21:02:37) Modify      Delete
어이~오셨어?
요샌 학교잘 다니고있지?(앗..방학이지..;;)
pretty훈  (2003-07-31 00:40:19) Modify      Delete
헤헤~ 반겨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죠.
자료야 앞으로 인석들 활동하면 능력은 안되지만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퍼다나르도록 할께요.
다들 노망(?)한번 뻑쩍지근하게 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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