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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7-04-27 01:32:39, Hit : 184, Vote : 9)

마녀유희 12회 캡쳐 6

어차피 진짜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연기가 어색할 수는 있는데 말입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김정훈이니까 저 장면이 더 거슬리는 그런 느낌.=_=
저런 씬들 볼 때마다 남들은 그런 느낌 안받았으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하곤 하지요.

심각한 장면과는 관계없이 몸을 삐죽 내밀며 무심한듯 큐트하게(!) 구경중인 킴군~ 아 귀여워라 + ㅁ +
근데 이 장면 보면서 한여사님, 대본 연구 좀 해주셨음 했다는...;;
승미가 쫓아오기 전까지 '따귀 맞은 무룡'에 대해 별 관심없어 보였지 말임다.

미리보기에 낚인 것인가... 슈레기~ 어쨌슴까? -ㅁ-;;;

헐크 (2007-04-27 0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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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캡처.. 자꾸보니 욱겨요.. 다들 표정들이 참.. ^^ 오퐈는 혼자 빛나는 연꽃같슴다..

훈아! (2007-04-27 0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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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개연성 없었던 대사는 '저런 사람들 다 똑같아'였삼. 무룡이에 대해선 반감을 가질 천만 개의 이유가 있지만, 승미까지 몰아넣을 건 없었는디;;;
그나저나 몸을 쭉 뺀 준하 선배 귀여워서 어떡할 고야~ 넘 이쁘!
난 지금까지 의사 직업적 씬 중 오늘이 가장 나았다고 봄. ㄲㄲ 이번에도 심장마사지만 할까봐 떨었지 말임다.

빙의정훈 (2007-04-27 0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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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와 나이프와 볼펜? 의 관계는? @ @

화제집중 (2007-04-27 0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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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미는 단지 ㅆㅂㅋ무룡이 여친이란 이유만으로도 매도될 이유가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까칠한 준하에겐?ㅋㅋ
유희에게 뭐라뭐라 씨부리기도 했고.

Nado (2007-04-27 0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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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정훈/알러지 때문에 호흡을 못하니까, 기도를 열어주려고 한 게 아닐까요?

BE정상인 (2007-04-27 0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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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미 심장마사지 편집된건 캐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