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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화면에 잡힌 얼굴은 괜찮든데 진짜 한국어 발음 안습..
오퐈 첫 등장 때 쏘아주시는 거 색다르고 좋았어요. 유희한테 말하는 부분은 조금 약했던 듯.
담주에는 많이 나오겠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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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빈이 미칠듯이 느끼해서 참기 어려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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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주 예고에서 친 대사가 불안한 거 같아서 안절부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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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랑 데니스랑 쌍으로 느끼해서 남산 근처만 가면....불편했지요.
어제보단 오늘이 훨씬 재밌긴했음돠. 어제 방송으로 채널 돌아간 사람 많을 것 같아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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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시므럴~ㄲㄲㄲㄲ (아놔~누가 자막 좀 달아주세요~)
근데 빈은 엉덩이에 뽕을 넣은 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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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뽕은 단체 구입한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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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구입한 뽕 재희한테도 좀 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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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데니스도 헉 ㅡ.ㅡ (걍 영어 하는데 자연스러울듯)했지만요, 첫회부터 느꼈는데 가이니 써클 꼈나요? 더구나 오늘은 친구로 나온 여자분 눈이 마네킹 같아서 계속 거슬리.. 우리 오퐈의 천연 보석이 부러운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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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는 다니엘한테 교육좀 받아야겠드라.......... 못해도 자신감있게 대사 내뱉기..-ㅁ-;;;;
빈은 고쳐도 왜 그런가연??? 후후~
난 한가인 목소리때문에 미치겠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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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데니스 대사치는거 너무 민망해서 채널 돌렸다는 반응 봤어요-_-;;
말만 하면 앙쌤이 된다는 얘기까지..(사실 앙쌤이 더 낫;;;)
빨리 빈이랑 데니스랑 같이 유학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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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는 그냥 과묵한 설정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외국인 요리사니까 영어로 대사쳐도 안 이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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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대사할 때 잠시 채널 돌린 인간 여기 있습니다.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한참을 생각해야 하는 그런 상황...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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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나올때 자막 춈 ㅠ_ㅠ
오퐈 재희한테 까칠하게 할때 정말 좋았어요! 꺄꺄~
재희는 제작발표회 이후로 뭘해도 완소(요래~)
빈은 얼굴 너무 비호감, 데니스보다 빈때문에 채널 돌아가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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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는 영어하게 해줘요... 한국말은... 더 알아듣기 힘들어잉~~ㅋ
오뽜는 제발 좀.. 자주.... 오뽜 기다리다 지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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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제발 영어해줬으면 좋겠음... 난 진심으로 데니스 발음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그 어색한 발음은 나도 모르게 채널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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