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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조절을 꼭 수동으로 하게 하냐 ㄷㄷㄷ
어우어우어우;;;;;;;;;;;; 상큼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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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커서 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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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조타... 귀엽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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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좋고 하면도 좋고...^^
저렇게 잘 웃고 있는 오퐈가 지금 오퐈 맞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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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비굿비굿~~ 나의 착한 천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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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하곤 완전 딴 사람 같다. 나도 저 시절의 캐발랄 정훈이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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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믓찌다~^^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의 완소 뮤비 제작자님께 캐감사를~~~~안그래도 메모리투 기둘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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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이예요...얼굴에 세월의 흔적없이 환한 웃음 너무 예뻐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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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훈이한테 빠지게 된 잡지사진들이예요. 정말정말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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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멋져요.. 잡지에 정말 가득가득 봤던...<-다들 어디로 갔는지.ㅜ.ㅜ
멋져요.. 감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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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넘들 시리즈 복습했음. 그애들은 아직도 그렇게 딴 세계에서 놀구 있을 것 같은 착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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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야. 편견만 깨면 노벨상도 가능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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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잡지 사진들 정말 좋아요. 진짜 상콤하고 예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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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시처럼 괜찮다 괜찮다.... 가 아니고
이쁘다... 이쁘다... 만 계속 되풀이 하고 있어야 될 것 같은...
왜 저렇게 예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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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다가 발견한 문구.
My Wicked Princess Junghoon ^^
혼자 보면서 마구 웃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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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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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뒤에 뒷북으로 헤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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