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전히 안보임....ㅠ.ㅠ
다운은 어찌 받아??
|
|
|
target=_blank>http://jhroman.zzax.net/mpg/219.wmv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셈.
|
|
|
|
근데 저거 정말 들려요? 보이스멜 나도 안들리던데...ㅋㅋ
|
|
|
|
귀여워요ㅎㅎ 글고 그 머리 긴 선생님이 박진수쌤이었군요...그 분 어깨 들썩이는 춤 따라하는 정훈이 춤 동영상방에서 보고 모니터 앞에서 거의 환장을 했어요...;;;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
|
|
|
아버님 편지 넘 웃겨요 라디오 할떄도 애기했었는데ㅎㅎ
|
|
|
|
감상포인트..너무 귀여워요^^ 동영상방의 댄스도 진짜 귀엽더라구요
|
|
|
|
어이쿠 또 첨 보는 영상이군요. 잘 봤습니다~
|
|
|
|
외유내강이라... 말도 귀엽게 하는 정훈이..^^
|
|
|
|
안경쓰고 책가방 맨 모습이 넘 귀엽네요~^^
|
|
|
|
정말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아이죠... ㅋㅋ
|
|
|
|
정말...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냐하하하 ^_^ 역시...가정교육이...^ ^
|
|
|
|
정훈이 부모님이 막내아들에게 편지를 자주 쓰시나봐요... 예전에 어느 프로에서 어머님이 정훈이한테 쓰신 편지 기억이 나네요. "아가야.." 하며 정후니를 부르시던 어머님의 다정한 편지, 어머님의 막내 사랑이 가슴에 절절이 다가와서, 울 정후니가 저리도 사랑받고 자랐구나하는 생각에 가슴이 찡했다는.
|
|
|
가정교육 잘 받고 자란 저 젊은이가 부모님께 쓴 편지를 오래 전 잡지에서 본 일이 있음.
'엄마, 아빠! 나 없으니깐 말썽 안 피워서 속 시원하지? 케케~' 어쩌구 저쩌구...
당시 극존칭으로 약간의 가식성 구토를 유발하던 그의 파트너 편지와 비교돼서 더욱더 캐사랑스러웠다는... ;;;
|
|
|
|
어익후..'케케~'--> 이런 글투의 편지 부모님이 보시면 정말 울 막내아가, 아가 하실 거 같아요...형이랑 10살 차이 난다던데 정말 늦둥이 막내아들이라 얼마나 귀여우셨을까 싶네요...게다가 예전 도전천곡 보니까 집에서 기쁨조라고 하던데요? ㅎㅎㅎ 트로트도 많이 불러드리는 거 같더라구요
|
|
|
|
아이구~ 울 막내 사랑스럽기도 하지 ㅎㅎ
|
|
|
어머니 나오시구, 누구 어머니인지 찾던 프로그램있었는데... 그거 동영상 보고싶어요^____^
진짜뤼~
정말 애교많고 정많아 보이네요.
|
|
|
|
사랑받고 자란 막내 아들이라.. 귀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