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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려요...;; (이거 방청 갔다 죽을뻔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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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얼굴로 떴을것 같은 연예인이라고 캡션 올라온 사진만 봤는데. 케이블에선 옛날것도 다시 틀어주나 봐요. 솔직히 정후니 첨 봤을때 얼굴이 그렇게까지 인상적이지 않았는데...ㅋㅋㅋ. 자꾸보니까 좋던데. 궁보면서 정후니 그동안 방송나온 자료 복습하다가 목소리하고 노래부르는거에 맛이 갔삼. 그래서인지 얼굴로 떴을것 같다는 옌앤으로 1등 먹었다고 나온것도 그저 흐뭇하기만 했다는. 도대체 어디 빠지는게 없지 말임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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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아지메에 몰래팬질이라 정훈군 볼 수있는 건 방송뿐이라 정말 열심히 보고 또 보고 머리속 저장인데
나나님 댓글에 나나님 방청후기 찾아 읽어봤네요...근데도 별로 저 방송분 기억이...???...발로 봤나???
모든 길은 망둥이로 통한다던 나나님 말대로 저 방송분에 한양이랑 이군이 많이 나왔던것 같고...
그 신인같지 않은 신인으로 신군이 엄청 야그했던것 같고...^^
나나님 이 방송 방청 갔다가 밤을 꼴딱 샌 것 갔던데...엄청 고생하셨나봐요...
그래도 지난 시간이 너무 이쁘게 기억남을것 같은데...열정과 그 추억들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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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떴을 것 같은 연예인에 한표 던진 사람이 접니다.
그 당시 프리첼에서 투표했었는데... 어팬(이 이름 상당히 낯설다) 없어지고 한참 후라... 아이디랑 비번 생각안나서 엄청 헤맸던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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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님 반갑습니다. 그 투표에 한표던진사람중 저도 포함된답니다..ㅋ
어쨌든 잘생긴 외모가 한눈에 들어오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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