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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저리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지^^ 캐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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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컴 차지하고 한시간 반
이제야 내차지가 되었군 ㅎㅎㅎ
갠적으로 냥이 안고 찍은 사진 너무 이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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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은영씨...미모의 은영씨...(모언니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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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요..두분이 앉아있는 의자가 눈에 거실려요 ;
얼굴은 왕잔데 옷은 넘 평민스럽구만 ㅋㅋ
"꺼지삼~" 어쩜조아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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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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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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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까지 여자보다 일에 매진하겠단 뜻으로 들리네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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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랑 말투가 정말 완전소중~~!!!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많지 않긴 하지요..ㅜ.ㅠ
가기전에 한국에선 연기자로 해외에선 가수로
제대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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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쾡해보인다.
밥먹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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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앙상하게 말라서 인터뷰 보는 내내 안폭...ㅠ.ㅠ 말할때마다 드러나는 저 목뼈... 여자 엠씨보다도 훨씬 더 말랐다... 빨리 체력을 회복해서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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