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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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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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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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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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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인연이라 하셨지요? 어쩌고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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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4
2. 또한번 내사랑을 모독한다면 그땐 가만히 안 있겠어!! ...이거 맞나요? (이 대사가 맘에 드는 건 더러운
인연 이란 말을 하는 신이 입을 퍽!! 때리고 싶은 찰나에 오퐈가 얘기해 줘서 엄청스리 기억에 남슴다)
3. 저를 황제로 만들어 주세요.
4. 내가 돌려 받을 것에 상처가 나선 안돼
5. 그럼 그때도 기다릴께.. 왜 난 안되니..이렇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데..왜 난 안되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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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5
다른대사는 좀 식상한 감이 있었는데 이 대사는 정말 어쩜 그렇게 멋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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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비궁에 대한 마음을 접고 혼인을 서두르라는 캐리폐하의 말에 율이... 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어서 마음대로 접을수도 펼칠수도 없습니다. 또한 마음속에 품은 이를 두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눌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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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어서 마음대오 접을 수도 펼칠 수도 없습니다.
그럼 그때도 기다릴께.. 난 왜 안되니..이렇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데..왜 난 안되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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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어서 마음대로 접을수도 펼칠수도 없습니다.
또한 마음속에 품은 이를 두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눌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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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어서 마음대로 펼칠 수도 접을 수도 없습니다. (완전 시인!)
2. 또한 마음에 품은 이를 두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눌 자신이 없습니다. (완전 로맨티스트, 일편단심 민들레)
3. (2500만년이 지나도)그럼, 그때도 기다릴께~ (완전 정신 몽롱하게 만드는.. 아직 인생을 몰라서 그래서 용감하게 물 불 안 가리는 나이에 할 수 있는 초절정 멋진 대사)
4. 내 앞에 나타나줘서 그래서 내 운명이 되 줘서 고마워. (완벽한 프로포즈. 이런건 외워서 써먹어야 함)
5. 넌 채경이를 놔주고 황태자 자리 지켜. 난 황태자 자리 포기할께. (율이로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얻고자 내 뱉은 처절한 부탁이자 다짐)
그 외에도 율이 대사는 정말 마음을 저미고 후벼 파서 심기우는 말들이 많았으나 막판에 워낙 강한 멘트를 많이 날려서 앞부분의 기억을 아련하게 합니다. 하여튼 이런 사람이 이 세상에 실재로 존재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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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달릴께..왜 난 안돼는 거니?~~ 요때 대사!
2.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3.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어서~
4.인연이라고 하셨지요? 어쩌고..유선맘하 쳐다보며..
5. 황제로 만들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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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첫 씬 중, 뒤통수만 보이는 장면서 나온 대사 - "원래 제 정혼자였습니다..."
이때 가슴이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쎅쉬했음... 원래 좀 변태성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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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 그림같이 이쁜 훈이지만.. 상체 프로필을 클로즈업할 때 보이는 적나라한 목젓. 두툼하고 거친 손.. 은, 지대로 남.자.임을 느끼게 함. 느무느무 쎅쉬함. 원래 이런 걸 즐기는 성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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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있으면 난 숨쉴 수 있으니까랑
사랑의 맘은 종이가 아니어서랑
나는 안보이니 너때문에 아픈 나는 왜 안보여? 랑
흑흑...대사가 거의 애절의 극치구만...정훈이가 아니었음 기억도 못했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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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폐하.... 비궁마마를 몹시.. (역시 정말 말을 못 잇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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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연모 & 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라서..& 넌 황태자 자리를 지켜 난 채경이를 가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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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인연이라고 하셧지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 인연을 버릴 수도 있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그 인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인연은..선택이 아니라 운명입니다.
(이 대사는 델리아님이 올려주신걸 엠피에 담아갖고 다니며 하도 들어서 다 외웟을정도로 맘에 남았던 대사임)
2.원하는 게 생기면 먼저 머릿속부터 닫아야 했어.
근데.. 채경인 머리를 닫고 마음을 닫아도 자꾸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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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운명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사랑을 모욕하지마+
몹시연모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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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폐하. 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내가 돌려 받을것에 상처가 있어선 안돼! ...정도.
사실 율이 대사는 캐난감...한 것들이 많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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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폐하... 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이 대사할 때 오퐈표정과 눈빛... '연모'라는 단어...모든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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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종이가 아니라서 접을 수도 펼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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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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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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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님 빙고...저랑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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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앞에 나타나 줘서... 내 운명이 되어줘서 고마워...
2.. 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3.. 기다릴게... 왜 난 안되는 거니... 이렇게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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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놓은 대사만 읽어도 눈물이...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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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 율이다운. 율이밖에 할 수 없는 대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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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가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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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때문에 아픈 난 안보이니?
2. 그때도 기다릴께.. 왜 난 안되는거니.. 이렇게 심장이 멎을것 같은데...
3. 넌 눈치가 너무 없어..
4. 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5. 내 앞에 나타나 줘서 . 내 운명이 되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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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왜 난 안되는거니 이렇게 심장이 멎을것같은데......ㅠ.ㅜ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ㅠ.ㅜ
사람의 마음은 종이와 같지 않아서....ㅠ.ㅜ
그럼 기다릴께.........ㅠ.ㅜ
그리고 오늘 있을 대사중에...마음을 잃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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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눈치없어도 너무 없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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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궁마마를 몹시 연모하고 있습니다.. ㅠ_ㅠ 최고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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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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