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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할 데 조낸 많은 거 같다. ㅋ
오퐈가 나아지는건지 내가 적응되는건지 아무튼 점점 편하게 봐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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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감상 땡큐.
난 포장마차에서 매운 연기... 그거 김정훈 명연기 베스트 쓰리에 드는 것 같어!!!
이젠 도무지 연기 모니터링 안 돼~ 그저 행복할 뿐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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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 제대로 하고있어...맨몸까지 볼 줄이야...
그리고 정말로 오늘은 오퐈가 최고였어...외모도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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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이 제일루 재밌었음~
연기도 점점 나아지시고 정말 제주도에서 보라색 벨벳입고 은혜 흑기사할 땐 정말이지~~꺄아~
초반에 연기가 이상하다 생각했던건 역시나 그 느릿한 말투탓이었던듯...
정훈아~ 너의 탁월한 학습력을 연기에서도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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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좋아지는 거 저도 느꼈어요. 빠순이 마음이라고 해도 안들을꺼에요. 안들려요안들려.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면도 모두 발대본탓. 흥!
그나저나 아무래도 여주보다 예뻐서 비중이 그런가봐요. 1시간 내내 보여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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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퐈가 젤 잘하는 걸로 보임. 어차피 다 거기서거기 아니겠냐구요~-_-;;
오늘은 편집이 간혹 좀 튀긴 하더라. 채경이랑 신이 사이도 글코..
사실 오퐈만 많이 나와주시면 장땡임.ㅠㅠ"닥치고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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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의 안습 모드는 물놀이 씬. '몇 일 동안 악취가 가시지 않았다'고 주구장창 말씀하셨던 그 장면에서 얼굴 클로즈업 안되었음 -_- (기다린 빠순으로선 조낸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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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의 연기는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아요. 반면에 윤은혜양은 초반에 비해서 퇴보하는 듯. -_-;
저 잠옷씬을 보면서 든 생각은 오로지 한 가지 뿐이었습니다.
바로 저런 잠옷이라도 거뜬히 소화-_-하시고, 눈길조차 가지 않게 만드신 오퐈의 외모에 대한 감탄.
정말 드라마하니까 이것저것 볼 게 많아요. 벗은 거며-//-, 다양한 옷 스탈에, 잠옷까지. -_-;;
그리고 무엇보다 연기력이 전혀 눈에 안 들어오게 하는 그 반짝이는 미소.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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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신에서 주구장창 신이만 잡아주던걸~
아~ 조주의 서글픔이여~~~
이제 진짜 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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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의 등짝이 나올줄이야~감동ㅜㅜ
근데 주인공들 채경&신이한테 몰입이 안되요-.-
훈이만 1시간내내 보고싶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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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나두 윤은혜의 겨운척하는 그 어색한 연기에 몰입 안됨...
울 오빠... 연기도, 외모도 제법 훌륭해서...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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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 많이 뵈준덕분에 이몸은 행복했지만 왠지 낄대 안낄대 안가리고 드러내시는 오퐈의 용안에
깜딱 놀랄때가 많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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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 다음 주자 지명하는 거 잊지 말아~~ 마음의 준비를 할 여유가 필요하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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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맞아요. 이미 정했답니다. 어제..흐흐흐흐...해후야! 축하해~(하우 워즈 마이 악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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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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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거듭되는 송별회로 오늘도 내일도 못 볼 듯. ㅠㅠ
오퐈 등짝 캡처 돌아댕기는 거 어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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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등짝 아직 못 찾았삼? 언니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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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가려졌잖아요... (다행~)
전 사실 그 등짝이 온전히 다 나올까 살짝 두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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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도 못 가보고 있는 숨가쁜 요즘, 그나마 노망은 매일 도장 찍고 있으니 여기다 좀 퍼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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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스파신에 깜~짝 놀랐음..ㅡㅡ(콘썰때 가슴이랑 등을 집중적으로 운동하신다더니..효과는 보신겐가..^^;)
"닥치고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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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갑작스레 목욕씬(것도 주군과함께)이 나와서 정말 숨 멎는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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