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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스캐너 값보다 잡지 값이 더 많이 깨질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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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지름신 땜에 미치겠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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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대박이삼 *.*
첨보다 스캔실력이 조금 나아졌삼. 화이삼 ^.^
고화질로 스캔 후 포토샵으로 용량을 줄이셨나요?( 염장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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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어떻게 하는건데...;;
(역시 험난한 빠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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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시 웃는 사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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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너무 멋지삼...(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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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좋다~(잡지 결국 샀구나..지름신 덕분에 나야 눈호강 한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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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쳐나는 사진에 행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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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니 진짜 좋은데요^^
빨간 옷 포즈 맘에 드는데, 눈 너무 게슴치레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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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언니, 딸려온 허접한 헐리웃 스딸 가방은 어케 처리 하셨나요...-_-(여기 붙은 지름신도 어떻게 좀 해주세요..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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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포즈 멋진거 같아요^^ 샤방 웃는 미소도 굿~!
멋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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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거워서 부록 다 안받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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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모든 사진이 콧구멍강조각도이십니까...(아니 마냥 아름다우시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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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미소는 달콤쌉싸래하다? 하하하하 ~ 어째 표현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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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섹쉬한 눈매와 자태를 보라! 자랑스럽지 아니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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