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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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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예쁘게 나왔네요. 말도 재치있게 잘하고... 맛있었어요(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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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이쁘게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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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쁜걸 앞에서 봤더라면 좋았을걸. 뒤통수만 내리 보다 왔다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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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지? (의기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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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너무 아름다우시네요...ㅠ 이러다 집이그리운게아니라 정훈오빠땜에 들어가는거아닌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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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크게 뜨는 거 너무 귀여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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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말 이뿌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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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못본화면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정훈노망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몰러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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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도 단정하고 넘넘 이쁜데 녹화 못 시켜서 넘넘 아까움..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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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말 최고셨죠! 이 이쁜 얼굴을 내가 태어난 고향 동네(홍대앞 -_-)에서 만났다는 사실이 더 뜻깊었던 날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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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요 ^^ ㅋㅋ 파티왕 못봤는데 ㅠ 이거 어디서 볼수있는데 읍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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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뽀요. 헤어 스탈도 맘에 들어요. 잘 생겼다고 말해주고 싶으나 그 보단 솔직히 넘 이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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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너무 이뿌네여~^^ 어쩜 저리도 이뿌게 말하는지~~~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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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정말 보고 싶었는데... 잘봤어요. ^^ ㅎㅎ 정훈이 용안에서 빛이 반짝반짝 나는 것이 눈을 뗄 수가 없군요~~ 저 역시 녹음 못 한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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