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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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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일반방청권 얻었으~ 줄 서지 않고 전설의 음캠에 입장합니다! 음하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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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퍼즐 맞추기 좋아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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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축하 그 귀하디 귀하다는 방청권을......대형 퍼즐판 하나 사가지고 던져줘 버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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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하하~(같이 좋아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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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방청은 뭣이고 전설은 왜 전설인지.. 나만의 세계=피안의 세계=강 건너편..... 정말 모르는것이 너무 많은 난.. 진정 노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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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훈아!언니 방청권 얻으신 건 감축드리오나, 방청권을 얻고도 구석에서 서서 본 방청객이 있다지요~~~ (사실 서서라도 보면 다행인 게 음캠이지요~ 암! 정녕 부럽습니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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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공방 가는구나. 축하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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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여의도에서 퍼즐맞추면 풀려? ㅡ_ㅡaaa 날아드는 인라인들을 조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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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서 퍼즐을 맞추면 딱딱 맞춰지니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걸까요? -_-? 전 퍼즐맞추다 잘 안되면 더 열받던데..;; 일체감을 느끼기 위해 여의도 가는 날엔 퍼즐을 들고가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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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내가 아는 모양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여의도 벤치에서 풍선 깔고 "오우버잍"하는 건데... 오퐈랑 비슷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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