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만져 보고 싶은 오퐈의 신체 부위는?
- 나의 새초롬(?)한 입술과 박치기를 한번 해본당~~흐흐흐~~.
2. 박제로 남겨 곁에 두고 싶은 포즈는?
- '나의사랑 나의 신부'때... 뮤비서..폴짝거리면서 오도방정을 떠는 것들중..궁뎅이를 씰룩거리던거..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정말....
3. 여장을 시킨다면 입혀보고 싶은 옷은?
- 미니 스커트에다가 얼룩말 무늬 스타킹을 신으라고 한당~~~
4. 오퐈를 하룻동안 납치할 수 있다면, 밤10시에서 2시 사이에 하고 싶은 일은?
- 내 앞에서 유기화학 sp 결합에 대해 내가 확실히 이해하도록 설명하라고 한다...흐흐흐~~
5. 클로즈업 시킨 오퐈 사진이 모니터에 뜨는 순간 당신이 하는 행동을 숨기지 말고 진술하시오.
- 그냥 넋을 잃는다.... 아무렇지도 안 을때 됐건만..아직도..어째...그렇네요~~~
6. 오퐈와 몸이 하루동안 바뀔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일은?
- 학교(여대)간다...ㅋㅋ 얘들이 거품을 뽀골뽀골 물겠징??ㅋㅋ
7. 오퐈와 몸이 하루동안 바뀔 수 있다면 대신 해달라고 싶은 일은?(본인이 감시 또는 지시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 그냥 내 곁에만 있어줭~~ 다른건 필요없어~~~
8. 살찐 오퐈를 보면 드는 생각은?
- 돈 안버나?? 음반 사야겠네....
9. 집에 가사도우미로 오퐈가 온다면 시켜보고 싶은 일은?
- 라면 끓이기.... 호호~~ 그리고...내 침대에 쫙 大자로 누워있으라고 한당~~~ 그게 일이야~~~
10. 귓속말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말은?
- 라뷰뽕~~~
11. 매일 같은 문자를 날리게 된다면 보내고 싶은 문자는?
- 랴뷰뽕~~
12. 스위스 눈밭에서 함께 평생 뮤비를 찍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을 나열하시오.
- 러브스토리에서 나왔던것 처럼..눈위를..그냥 내 몸뚱이랑 그이(?)의 몸뚱이를 접합하여 굴린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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