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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좀 부실해서 캡처로 떼웁니다...캡처 제공해주신 염자언니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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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착해라~
음반 개박 났는데 요즘 저렇게 예뻐도 되는지 몰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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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 좋았겠네~ 저리 웃는 오라방 보고^^
음반 개박! 너무 리얼한 표현인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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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자리 반을 내어준 모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박순이의 용기가 하늘을 찌른 날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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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뻐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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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를 보니 정말 아름다우시네요>ㅁ< 검은색 의상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ㅁ+
나날이 젊어지시고 아름다워져가시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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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이쁘네요.웃는 모습보니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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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 삽질이라니?.... 오퐈가 저리도 아름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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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문상다니시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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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디 기사 밑에 달린 '걔네 이번 앨범 망했자나. 그런거(영화,라됴 등)라도 해야지'라는
리플보고 정말 속상했었는데 노망에서 개박났단 소리엔 오히려 위안이 되니 이건 무슨 조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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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딘가 돌아당기다 비 어중띠게 맞으면 열받는데 아예 집 들어오다가 폭우 맞아서 아예 노래 부르며 춤출 수 있는.... 어딘가 바닥까지 닿은 자포자기 아닐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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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죽이네요 특히 위에서 세번째 오른쪽 표정에 올인
뭔가를 결심한 듯한 야무지게 꼭 다문 입
내가 좋아하는 훈- 아니 여기선 오퐈라고 해야되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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