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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4-09-04 00:08:16, Hit : 328, Vote : 4)

2004.9.1 청소년을 위한 금연 콘서트 캡쳐

마지막 컷 때문에 안티라고 몰린 넘버 투.
전 진심으로 저거 예쁘다고 생각해요. -ㅁ-

꼬모(굿럭!) (2004-09-04 0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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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지해 보이는게... 정녕 이쁘심..(눈 먼 처자)

마스코트 (2004-09-04 0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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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영상 가능하시면 좀 올려주세요. 지방은 짤렸습니다.
단체로 부르는 건 보멜에서 봤는데.... 요건 못봤어요.
정녕 이쁘네요. 마지막컷은 빼고....

훈아! (2004-09-04 0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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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중에 안티가 있다! 안티다아!!

바그다드까페 (2004-09-04 1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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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 이광조 같지 않아? (애들이 이광조를 알라나...;;;)

andie (2004-09-04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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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열창하는듯..ㅡㅡ
보이는거야..라구 세뇌중..ㅋㅋ

향기 (2004-09-04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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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달달 ~마지막 컷 굿이에요

후니 (2004-09-04 2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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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까페님 글을 보고나니..생각나는데..오늘 아침 sbs가요쇼에 "임병수"가 나왔답니다.앗!!병수다 하는순간..가요무대를 애청하는 울 할머니가 생각하는것이..내가 대체 이걸 왜 보고 있는걸까~~하고 뜨끔..
참말로 유수와 같은 세월이라~~~(애들이 임병수를 알려나~~;;;)

훈아! (2004-09-04 2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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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띄고 까페는 연이말에서 활동중인 님이시고, 여기 운영자는 바그다드 붙이고 까페셔요. (너무 깊이 파내려간 조크였다....)

나나 (2004-09-04 2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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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수...-_- 공교롭게도 바까 언니랑 저랑 그 분 팬이었습죠.(아련~)
언니, 나 이광조 알우!

곰둘 (2004-09-04 2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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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임병수 팬이었소. 게다가 이광조도 알아....
예전에 울언니 애인이 나한테 잘보이려고 사준 테잎이 이광조 테잎이었다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