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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은 팀들이 좀... 답답하긴 했죠 ^^;
딴청피는 모습 새침떼기소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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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맞추긴 뭘 맞춰요...우리 후니가 다 맞추더만. 정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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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방송 때문에 보질 못해서 신경질을 어떻게 내셨는지 무지 궁금하지만...
캡쳐된 모습은 너무 예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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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님 코멘 한참 생각하게 했어요,, 못 맞추긴 몰 못맞춰요?? 이렇게 써야하지 않나요?? ^^ 후니랑 일체감 놀이,,, ㅡ,.ㅡ 나두 김정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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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요...왕이 만두를 먹었습니다,만두를 먹었습니다,,,두개를 먹었습니다,,바로 맞췄잖아요^^;쉬운거였나요-_-캡쳐가 넘 예뻐요~ 딴청 표정乃<--이런거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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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방송 때매 온에어로 보는데 너무 심하게 끊겨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몇개나 맞췄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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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엉뚱한 행동'이 주영훈의 걸레 타령으로 묻혀진 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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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컨버터때문에 또 예약 녹화 삽질...
웅~~~ 컨버터는 언제쯤 개선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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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못봤는데 넘 이뿌다...
어쩜 스무살 넘게 먹은 청년이 어린애보다 더 귀엽고 깜찍하고 순수해보이고...등등
암튼 오퐈 짱 이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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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해 놓은걸로 어제 1시까지 복습했어요.. 졸려요 ㅠ.ㅠ
암튼 아타까웠지만 오퐈야는 진정으로 예뻤어요.. 으흐흐(제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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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제 시간에 맘 놓고 녹화할 수 있었는데... 테잎이 중간에 끊겨버렸어요... 어어어엉어어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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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내용은 그 뒤 정말 별거 없이 정훈이가 계속 화내는(별로 이쁘게 화내는 게 아니었음) 거였으니 신경쓰지 마십시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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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탁재훈 뺨을 살짝 때릴때, 그때가 제일 이뻤음.. 어흑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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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중 그나마 젤 잘 맞춤!! 역시 울 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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