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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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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넘 좋았어~~
립씽이었지만 아니면 립씽이여서 그런지 안무 넘 자신있게 크게 하시고..
여기저기 잘도 뛰어다니시고 그리고 나서 힘들어서 한숨 2번 쉬시고...
그리고 간주 안짤린 허니문 안무 (토욜밤의 열기가 생각나는 안무~) 귀여웠슴다!!
간만에 인천이 삽질의 고장이 아니여서 더 행복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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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사랑스러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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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안보였어. 그냥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겟는 오퐈만 보였었어........호호호~~~
( 근데 넌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 작업햇냐? 빠르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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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하여라...
(아직도 내 눈안에서는 오뽜.. 열심히 디스코 추구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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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퐈~~ 학교종 듣고싶어~~~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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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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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오퐈의 만망해하는 표정이 눈에 선해~~~
아!! 인천까지 못간게 한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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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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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너무 이쁜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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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 두번째 사진에 속눈썹은 왜케 길데요?
난 뭐 머리카락 잘라서 붙여논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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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와~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네 얼굴크기 차이가.. 오빠 얼굴 너무 작은거 아니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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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간만에 현재 오퐈의 모습을 본 소감은.....ㅋㅋㅋ 오퐈도 늙는군요..ㅜㅜ 옷은 여전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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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정훈이의 오른쪽 볼따구가 핑크색이어서 수줍은 신부처럼 보였다구!
땐수 할때는 자기들이 더 민망해 하는것 같지 않았나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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