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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밤새 요리를 했다고???밤새 쇼핑이나 주문을 한 게 아니고??? 믿을 수 없음. 혹시 사연을 위해 과거 조작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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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목이 쫌 걸리지 않냐? (쑤근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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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앤원 언니 정말 대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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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저 눈치 빠른 것~
하도 사연없길래 조작 좀 했다..
근데 그 사연땜에 오퐈가 군인비하발언으로 항의를 받다니..어이없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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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이런 조작스러운 것!! 음하하~~ 근데 정말 오퐈의 군인 비하 사건은 약간 어이없더라. 물론 오퐈 입도 좀 방정맞았지만, 그 예민한 마초의 반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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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엄청 말도 안되는 비하사건 있었는데,,,이혜은의 제주도 비하사건(지금은 잘 기억도 안남)
어이없는 걸로 항의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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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를 준비해야겠군! (뭔소린지 전혀 모르지만 참견하고 싶을 때 쓰는 멘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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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뭔 얘긴지 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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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척하면 척이지.... 자가 또! 사연 걸려서 읽었다는 거 아님껴~ 근데 그거에 대한 디쥐에님의 코멘트에 딴지를 건 예비역이 하나 있었다~는 그런 스토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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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의 섣부른 발언에 대해서 너무 과민반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군대에서 고생하는 사람의 심정에서는 기분 나쁘겠지만..
오퐈 라디오를 계속 들었던 사람이라면 또 한번의 입방정이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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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스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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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대한 건 지 몰라도 별로 입방정 같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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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입방정이라면 전 늘 입방정 떨고 사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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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정훈씨가..말하시는 건..다..맞는거 같은데요.... 정훈중독..증...말기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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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안 듣는 사람은 도저히 낄 수 없는 분위기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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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됴를 들어야만 하는것인가?흑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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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저는 듣습니다. 허나 귀에 이어폰 꼽고 침대에 누워 듣는지라 11시 이후부터는 기억에 없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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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가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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