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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됴서 그 통화 들었는데..(무척 부러워 했다는....^^;;)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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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요..정훈이가..저한테 오시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저를 만나셔야 한다고 했던가..)
정말정말 축하드려요..안떨리던가요??(나이든 아줌마는 요즘 젊은 애들(?)의 안떨림을..아주 부러워합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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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두 기억나요~~ 정훈님이랑 해부얘기,, 여대얘기,, 무척 다정하게 하신분,, 우와~~ 좋으셨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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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와 통화를...정말 부럽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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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나네요~~
쥐해부 얘기하면서 오빠도 해보시지 않으셨어요? 라고 질문하면서
훈이랑 공감대 형성되는 분위기로 아주 자연스럽게 잘하시던데요^^
정훈이가 놀러오라고 농담도 하고..(진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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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 기억나요.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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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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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었어요..정훈이가 넘 즐거워 하드라구요..문자메세지 들어가 보니까..질투의 글도 올라왔답니다..^^
방송에 소질 있는것 같아요..정훈이가 좋아라~~하면서 폰팅하는거 첨이었던것 같은데...앞으로 1년은 버닝할 양식을 저장하신듯..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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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잘하신다 생각했는데 축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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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13일자? 자료 입수해서 [눌러]서비스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근데... 폰팅은 몇 시쯤 하나요? 1부예요, 2부예요? ("얘 정말 훈팬 맞아?" 이 생각했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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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하핫...2부에서 했구요... 린의..사랑했잖아란 노래(유엔노래외에는 제목을 몰라요..) 다음에 했거든요.. 11시 30분정도 넘어서요...눌러서비스 해주시면...감사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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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생각조차 못하구 첨부터 포기하구 있는 사람 ㅡ.ㅜ)
넘버원 정말 훈팬맞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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