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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컬러풀한 옷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팔뚝이 야리~야리~한게 이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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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집애 팔뚝같네요.....상콤쟁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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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샤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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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 프린트 된 저게 뭔가요? 고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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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같이 도도하고 요염한 비싼 고양이 같네요.^^
우리 정훈인 어찌보면 고양이같고 어찌보면 강아지같은..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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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시러요... ㅠ_ㅠ (엎드려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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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밝은 색을 입으니 화사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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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그지같이 입고 다니니 티셔츠 하나 바뀌어도 파숀이라는걸까?ㅎㅎㅎ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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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숀????? 어디?..어디?...아무리 둘러봐도 티쪼가리 밖에 안보이는데...
그래도 광채가 나네요. 티하나 걸쳐도 귀티나 보이는...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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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은 기념일인가보네...내새끼는 티쪼가리 걸쳐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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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정말 슬림하네요....이뿌다^^
역시 화사한 색상이 어울리네...모자는 벗고 얼굴가득 좀 웃어주시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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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저 모자 좀 어케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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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슬라이프 폰으로 바꾸신건가요? (통 요즘 모르다보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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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부러운 사람이..팔..저부분 가는 사람이예요..(내 팔을 쳐다보며 엎드려 운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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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아~~ㅠㅠ
첫번째 사진은 새초롬한게 마음에 드네요ㅠㅠ
앨범만 내다오...(충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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