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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늦은밤이나 새벽에도 어울리는 목소리네요...차분하니 듣기도 좋고 ...
그럼에도 절데 느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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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H2...나두 본 만환데...저런 대사를 얼케 찾아냈지???
역시 똑똑한 넘인겨..ㅠ.ㅠ
잘생긴 남주인공 위주로 만화보기를 하는 나에게...경종을 울려주는....
오퐈,,,존경해..H2 다시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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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다음엔 어떤 만화에서 찾아낼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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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순전히 만화잖아요..(절대 코믹계를 폄하하는 발언은 아님...)
다른 교양서적이나 명작에서 발췌 기대를 곤란한건가요?
그나저나..목소리가 점점 감미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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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퐈의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행복한데요.. 왠지 인가 홈피갔다가 많이 섭섭해져서 왔어요
성훈씨를 더 이뻐라 하는 PD와 작가들인듯해서
섭섭함을 이 목소리로 달래고 갑니다.. 아 속좁은 팬입니다 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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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라, 꽤 제대로 보는 눈이 있네요. 이나중에서는 그 녀석의 캐릭터를 느꼈다면, 여기선 감수성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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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짜니님...제게 돌을 던져 주세요...
오늘 인가 게시판을 배배꼬인 망발로 더럽힌 장본인 입니다...
비밀번호 입력을 못해서 삭제도 못하고...지금 등골이 오싹 합니다..
어젯밤,,,기냥 수면제나 먹고 자빠질것을...으음...당분간 인가 게시판근처엔 얼씬도 말아야지...끼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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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서라도 이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흑흑...
정말 보고잡다!!! 정훈아~~~빨리와~~~~(목놓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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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후니님~ 그 모니터는 왠지 속이 시원했어요 ^^ 어쩐지 왠지 낯설지 않은 문체라고 생각했는데
노망식구라니 좋아요 좋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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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여기 배배꼬인 사람 한 사람 더요. 어찌나 이해심 많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많던 지 속좁고 인간성 드러운 사람은 글 남기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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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후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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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가 자랑스럽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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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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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가 게시판 좀 분위기 그렇더라구요. 몇몇 성훈씨 팬들이 반기들고 나왔어요....
분위가 험악해질까 무섭내요. 쩝~~ . 빨랑 토요일이 왔음 좋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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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듣다가 결국 잠들어버렸었는데..ㅋㅋ H2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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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품은 거의 섭렵하셨군요!
만화평론가도 괜찮을듯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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