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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게 정말 뭔말이래요..해석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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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로보아 강성훈이 얼굴이 늙지 안았다했지만, 사실은 원래 그럴 나이다라는 뜻이 아닐까요? 2번
글 참 모호하게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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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맥락으로 보아 2번의 뜻이 거의 확실하다고 사료되옵니다만,.... 기자님! 국어공부 더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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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또 글씨 틀렸다. 으흑... 훈아! 무섭다.
이래저래 해석해봐도 글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방금 정훈이 라디오 마지막멘트 너무 느끼해서 깜짝 놀랬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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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했는데요? 못들어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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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늙지를 않아서 그렇다"는게 강성훈의 말이지만 사실 그렇진 않다.>> 이 문장들을 추리해봐선 - 아직 어린 나이라는거 아닐가요?^^;; 유엔 김정훈도 아직 어린 나이라는걸 얘기해주는거 같구요^^; 그러므로 전 2번 같네요~그러면서도 쬐께..기자 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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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같이 느껴보실래요?" 를 느끼 버젼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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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느끼한 훈이 너무 좋더라~~ 랄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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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를 보면 알수있듯이 ,,, 솜털 보송보송한 아직 어린나이다에 한표,,,
즉,, 강성훈이 데뷔한지 오래되서 나이가 꽤 들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정훈이랑 나이가 동갑이더라,,, ^^
진짜,, 이 기자아저씨 국어공부 쪼금 더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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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는 볼때기 살도 좀 늘어지고...눈도 축 처진게...후니 보다 늙어 뵈는데....
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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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강성훈 노래 부르는거 봤는데요... 옷이 참.. 거시기 하던데요
같은 코디라고 했나요? 걱정이 앞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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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를 불러다 청문회를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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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의도=10장의 앨범을 내는 세월동안 강군의 나이가 꽤 들었으리라 생각했으나,
대표적 꽃미남인 솜털 보송보송한 김정훈군과 동갑이더라...
(대체 강군은 몇살에 대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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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표현은 80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UN 김정훈과 비교해 봐도 알 수 있지만 아직은 솜털이 보송보송한(?) 나이가 아니라 .. 즉.. 알수 있지만이 아니라 알수 있듯이가 맞는 표현일듯. 국어 잘하진 못하지만 남 헷갈리는 잘못된 문법은 쓰지 않습니다.. 기자 아자씨 ~ 독서량이 얼마나 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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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꾸 읽어봐도....1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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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가 솜털이 보송보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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