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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들의 압박 장난아니었죠...ㅠ_ㅠ
훈이 열심히 잘 뛰던데요. 살빠지겠어요. ^^
언니 훈이 손 캡쳐한 건 좋은데..... 그 옆 얼굴은 음치들의 압박과 비교도 안될만큼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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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나오는게 확실하다면..살은 빠지겠지만..힘도 들겠네요..
간만에..열심이었죠..^^
민망한..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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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이 이혁재팬일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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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리 하나 남아서...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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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 좀 많이 민망했지만 너무 신나하는 오퐈를 보니 제 가슴도 뿌듯했어요~
그리고 바바리를 벗자 부끄러워 하는 오퐈..정말 귀엽지 않았나요ㅠ0ㅠ??
그나저나 마지막줄 왼쪽 사진은 정말로 상큼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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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거 잘모르겠던데-.-;;...바바리 보단 슈퍼맨이 낫다고 생각했었어요. 늘씬하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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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를 달라며..외치는 오빠는.........너무..귀여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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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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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쁘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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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다가 인제 일났어요..ㅠ.ㅡ
이거 볼 거라고 오늘 약속 어제로 땡겨서 한건데..@..@
정작 그 시간에 잠을 자다니...진짜 노망들었나봐요..
지금 다시보기 될까요??
좀 전엔 안올라와 있던데...
글구, 맨 마지막 사진 .....손 넘 예쁘네요.... 근데 그옆에 있는 이상한 덩어리는 뭐죠???
머리라고 사료 되는 부분에 모자라고 사료되는 괴이한 헝겊조각이 놓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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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봄...ㅠ_ㅠ
kbs는 다시보기가 공짜라죠...룰루랄라...(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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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뉘....그랬군요...(이혁재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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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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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 시간에 브레인서바이버 보고 있었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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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훈이얼굴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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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아저씨 잠바가 이프로 잠바고..바바리 달라고 하는거 진짜 귀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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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양이랑 뽀뽀하는 장면(두번째 시도)에서 악!!!하고 소리 지르는 바람에 구박 엄청 받았습니다..-.-
슈퍼맨으로 변신한 오빠를 보고 수다맨(강성범)을 떠올린 점에 아울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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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못 봤어요. 어흐흑... ㅠ_ㅜ
(앙쇼나 이거 중에 하나라도 재방 정보 입수하시는 분에게는 후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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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망해 하길래 더 눈에 띄었어! 왕신발에 발끼고는 아예 일어서지도 못하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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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두 사진 무지 대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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