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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다드까페(2004-03-09 18:33:55, Hit : 390, Vote : 4) 
 3월 7일자 앙샘 흉내 [눌러] 서비스~
7일 밤 12시부터 리퀘가 빗발치더군요. (그래 봤자 3건... -_-)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부분만 발췌해서 들으면 확실히 맛이 더 떨어지던데...
여러분께 그 재롱을 온전히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 싶지만... 그 놈의 용량때문에... ㅠ_ㅠ

[눌러]
훈아!  (2004-03-09 18:45:33) Modify      Delete
최고군요. 정훈이가 이 게스트들을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따뜻해요~
후니별  (2004-03-09 19:58:11) Modify      Delete
정말 배꼽 빠질 정도로 ~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namoo  (2004-03-09 21:38:56) Modify      Delete
후니는 또래 게스트보다 나이 차이 있는 게스트들하고 호흡이 더 잘 맞는거 같아요.
바까 재밌게 잘 들었어. 고마워요.
돌테  (2004-03-10 00:14:14) Modify      Delete
이래도 괜찮은건가 ㅠ.ㅠ 이혁재는 흉내 몇번 내고 매니저랑 불려가서 저질이라고
글케나 혼났다 하던데.. 걱정이 앞섬. ㅋㅋ
찌짐  (2004-03-10 00:33:51) Modify      Delete
으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ㅠ_ㅠ 아..땀난다..
돌언니 저도 그거 들었어요
"이혁재애~~~저어~질이야~~~"
꼬모(굿럭!)  (2004-03-10 07:58:48) Modify      Delete
앙 바까언니 넘 감사요...(언니 정말 복 받을꺼여요)
근데 이혁재 그리구 나서도 계속 흉내 내쟎아...
공인회계사  (2004-03-10 08:37:35) Modify      Delete
이혁재 저어~질이야~~~ 이것 진짜 였어요?
HAPPY GIRL  (2004-03-10 09:03:04) Modify      Delete
하하하하..어쩜 성대모사를 저렇게나 잘하죠?
귀엽다.....귀여워!!
미션정훈  (2004-03-10 10:44:55) Modify      Delete
와~~~~너무 재밌다!!!
>>ㅑ~~^^*
크레이지포유엔  (2004-03-10 23:44:08) Modify      Delete
이런이런, 오퐈, 지나치게 재밌는거 아냐? 이래도 돼?? (ㅠㅠ)(갑자기 다시 쏟아지는 감동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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