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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다시듣기하는데, 중간에 이 자식 경박하게 웃는 거에 깜!짝 놀랐어요...
으~닭살이예요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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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박진희 걸 들을까 고민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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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진희거두 들었어요..훈이에 비할데가 아니더이다. 어제 훈이 방송 삘 받았나봐요 간간이 웃긴 멘트 날려주고^^
그 솜털같은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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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껀 거의 '모사'가 아니죠..
울 훈이는 못하는게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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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누, 누, 눌러...
(이러다가 바까 언니를 눌러 언니라고 부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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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뻔뻔하게 [눌러]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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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 두번째 이름이 "눌러언니" 아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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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말 바까는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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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가 박진희 흉내내길래 박진희가 먼가 코멘트 해줄것 같아서 12시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어발음 엄청 꼬고 '세트' 발음을 '셋'으로 한다며 그거 흉내내주고... ㅋㅋㅋ 그리고 또 문자로 사연받는데.. 사람들이 훈이가 넘 똑같이 흉내 냈다고 하니까.. 내일 다시듣기 꼭 해볼래요! 했으니.. 오늘 또 무슨 코멘트 나오지 않겄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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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 많이 억울하신가 봐요..(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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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바그다드 (띄고) 카페 말고 바그다드까페 언니 ㅎㅎ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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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까페아니죠..정말 아닌거죠..저는 뒷북으로 이것저것 보면서.. 자꾸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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