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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04-01-25 21:12:16, Hit : 330, Vote : 7) 
 추억의 오렌지 vol.13



23화 "선영, 석현아 내가 남자로 보이니?")에 잠깐 나온 오퐈입니다.
선영이 노래방에서 핑클 노래를 갖은 율동과 함께 열창하는 것을 떨떠름 하게 보며 "난 괜히 따라와서 못볼 거 본다"고 투덜대는 장면 외엔 별로 기억에 없는...-_-

중간 이후는 24화 "선영, 비키니의 눈물"편입니다.
오퐈보다 쭉쭉빵빵 잘 빠진 한언니 몸매가 더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정말 그녀의 몸매는 부러워요. -ㅅ-;;

최근 강호동이랑 스캔들(?) 난 그녀를 보면서 왜 그리 착찹한지...
역시 개가한 며느리라서?-_-
훈아!  (2004-01-25 22:02:52) Modify      Delete
한은정 몸매, 다시 봐도 죽이던걸요. -_-
아무리 생각해도 오퐈는 복받았음. (그런 여자 '팔짱'을 끼다니)
향기  (2004-01-25 22:05:21) Modify      Delete
오렌지에 이리도 이쁜 컷이 많았군요 ~~
곰둘  (2004-01-25 22:10:36) Modify      Delete
저 며느리는 개가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봄. -_-;;
찌짐  (2004-01-25 23:17:23) Modify      Delete
맞아요 복받은....(팔짱강조!!!)
팬돌이  (2004-01-25 23:44:55) Modify      Delete
맨 아래줄 왼쪽사진보고 울고있습니다...ㅠㅠㅋㅋㅋ
나나  (2004-01-25 23:50:22) Modify      Delete
맨 아래 왼쪽 캡쳐 말이죠. 오퐈가 한은정한테 밀려서 저렇게 놀란 표정을 짓는 거라지요.
저렇게 마른 아가씨가 왜 저리 떡대가 좋아보이는지...=_=
연약한(물살인) 우리 오퐈 날라가는줄 알았음.
나나  (2004-01-25 23:52:58) Modify      Delete
이바이바~ 팔짱은 오퐈가 낀 게 아니라 며느리가 낀거라구!
체사레훈  (2004-01-26 14:01:35) Modify      Delete
ㅋㅋ나나언니,언니한테 들은서 생각하니..너무 웃겨요 >..< 정훈오빠나 한은정이나,ㅋㅋ
정훈바라기  (2004-01-28 15:48:01) Modify      Delete
사진 너무 예뻐요..선명한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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