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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03-12-06 13:18:35, Hit : 268, Vote : 3) 
 추억의 오렌지 vol.4




오렌지 9화, "정훈, 선영, 성희롱 사건" 편이었습니다.(제목은 대충 제가 짓는 것임-_-)
토실토실한 정훈이 엉덩이 수없이 때린 안선영씨 넘 부럽다는...ㅡ_ㅡ;;;
향기  (2003-12-06 13:23:57) Modify      Delete
꿈을 높게 가져아하는데~ 전 후니 뒤에있는 엑스트라가 부러웠죠 ^^;; 하하
바그다드까페  (2003-12-06 14:05:56) Modify      Delete
그 명대사씬이로군요. ㅠ_ㅠ
"잘못이라면 참을 수 없는 깜찍함으로 선배.. 선배님의 손을 더럽힌 저의 외모와~"
당신의 외모는 정말 중죄야... (운다...)
카타리나  (2003-12-06 14:56:44) Modify      Delete
무슨 복으로..흑흑!
훈아!  (2003-12-06 16:34:31) Modify      Delete
네, 정말 대단한 대사였습니다. -_-
연기도 최고였어요. ㅠ_ㅠ
찌짐  (2003-12-06 21:05:58) Modify      Delete
크흑~~ㅜ_ㅜ=b
HAPPY GIRL  (2003-12-06 22:12:27) Modify      Delete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ㅠ_ㅠ
마스코트  (2003-12-06 22:25:07) Modify      Delete
갑자기 삘받아서 첨부터 여기까지 돌려 봤어요. ^^ 노래 신청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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