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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3-12-04 00:24:22, Hit : 393, Vote : 4)

추억의 오렌지 vol.1

오렌지 1,2,3회입니다.
어설픈 연기와 통통하다 못해 뚱뚱해 보인 훈이 때문에 온몸 긁으며 봤지만 다시 보니 너무 귀여운...ㅠ_ㅠ

훈아! (2003-12-04 0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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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정말 지금 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나~ 젊잖아요? -_-;;

나나 (2003-12-04 0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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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다 되가네...-_-;

크레이지포유엔 (2003-12-04 0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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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쁘다이쁘다이쁘기그지없다.

나나 (2003-12-04 0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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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눔시키 눈 하난 예술 아냐?ㅠ_ㅠ

카타리나 (2003-12-04 0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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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나에게 필꽂히게 했던 오.렌.지.
아웅~ 이뻐라^o^

찌짐 (2003-12-04 0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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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의 압박..ㅋㅋ
(벌써 2년이예여? ㅡ_ㅡ...쏜살이다)

프라우디 (2003-12-04 0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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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쁠때가 있었나?? 이때가 지금보다 아주 꽤나 오래전 일같군-_-

바그다드까페 (2003-12-04 1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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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어설프기 그지없는 연기에 온몸 긁으며 봤지만... 갈수록 나아지는 건지, 우리가 적응되는 건지...
나중엔 좀 봐줄만 하지 않았냐? ㅎㅎ ㅎ (아... 옛날이여!)

유엔중독 (2003-12-04 1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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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볼려고 이직도 감행한 기억이^^;;(나는야 진정한 빠순녀)

꼬모(굿럭!) (2003-12-04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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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쁘심! 넘 젊다... 젊어..

이지윤 (2003-12-04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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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소중한 오렌지 비됴...그땐 이거 보느라 애들 저녁을 먹였는지?가물가물,,,,

오블리 (2003-12-04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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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다는 표현이 정말 맞네요!! 두번째 사진 눈빛,표정,볼통한 뺨...너무 사랑스러워요^^

향기 (2003-12-05 0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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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색동이가 잘어울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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