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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 나이트는 뭐얏! 값 떨어지게스리.. " 라고 싫어햇는데....
지금은 오퐈야께서 부산 근교 아무곳에서라도 나이트 함 뛰어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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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엔 되게 싫었는데 이젠 이왕 하는 거 많이 벌어라 모드예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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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나이트 뛰는 거 너무 싫어~~~
하지만..대전 근교 나이트에 한 번 와 준다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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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무슨 노랠 부를까 ? 가 궁금해요.^^ 혼자서 나사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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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까지 온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만약 온다면 그냥은 못넘어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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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여기서 가까운데...한번 알아보까?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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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끄럼쟁이가 나이트에선 어떻게 하는지?
근데 왠지 술 취한 아저씨들을 조심해야만 될 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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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안간지 진짜 오래되었는데 저희두 언제 나이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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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유성에 나이트 좋은데 많어~ 으흐흐흐....*-_-*...
(그죠오~미션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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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나이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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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훈이가 이 근처 나이트 오면,,,
갑니다~~
가서 빠순이의 위력을!!!!!!!!!!!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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