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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턱받침이 젤루 이뿌구만....앙~~ 이쁜 울시키...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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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나가 날 밀쳐내겠지만...) 나나야...싸랑해...(와락!) 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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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_-(알면서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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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ㅠ_ㅜ (감동의 눈물) 저도 턱받침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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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고 사랑스럽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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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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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예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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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도 예쁘고, 턱받침도 예쁘고....망사 빼곤 다 너무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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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느낌표만 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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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번떡이 의상이 맘에 듬..'왕과 나'에 나오는 정훈king같으셔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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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
전 다~~ 예뿌네요..
이뿐 울 애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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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 턱받침 다 이쁘네요..
현장에서 어떻게 정신차리고 이렇게 잘들 찍으셨나요..전 손이 떨려 카메라 떨어뜨릴것 같은...
(앙선생님도 흰 자켓 벗으면.. 마..망사가 나올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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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오퐈도~ 너무 이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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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세히 보니,,, 턱받침이 아니구 꽃받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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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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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 >>ㅑ울~~*
저 턱받침 옷은 오빠가 꽃인줄 알고 앙선생이 미리 준비했나요??^^;;
두 사진에 삘!!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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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후니사랑의 민들레 꽃씨를 전국방방곡곡으로 퍼뜨린 공로를 인정,
라븅에서 노망 운영자님들을 위한 초청장을 챙기기 시작한 겝니까.
위아래로 푸짐한 훈이사진,일주일 버닝꺼리는 되겄네요.
글나 제 취향으론 이뿌긴 하나
훈이는 앙선생 패션보다는 좀 정상적???으로 럭셔리어스한 의상을 입어줬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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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받침이 아니라~~ 아무래도... 꽃받침 화분받이 같네요~~ ㅠ.ㅠ 꽃을 든 남자는 정말 어울리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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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이쁜거....앙드레김이 좋아할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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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너무 너문 이쁘다. (화질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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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턱받이가 젤로 이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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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받침(일명 꽃받침)이 럭셔리하고... 꽃든 남자가 젤 이쁘고... 솔직히 망사도 그렇게 민망하진 않은데 그 '마당 쓸러 나간다'는 표현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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