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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03-11-09 23:50:31, Hit : 230, Vote : 2) 
 여전히 게시판이 썰렁하여 계속되는 도배-_-;


예쁘죠?(별로 할 말 없는)

저기 혁재 아저씨... 쟁반 맞는 순간 왜 웃을까요?

- 그림이 축소되어 보인다면 그림을 누른 후 새창으로 뜰 때 오른쪽 구석의 아이콘 클릭!
곰둘  (2003-11-09 23:55:49) Modify      Delete
천장에 컨닝지라도 붙여 놓은거야? 천장에 구멍날라 오빠야....
지나누나  (2003-11-09 23:57:59) Modify      Delete
천장에..(전파견문록처럼 가사 갈차주는) 방청객있는거 아녜요???^^;;
바그다드까페  (2003-11-09 23:58:22) Modify      Delete
후기 대신 청주 [눌러] 준비중이다. 보채지 말고 쫌만 지달려라.
(뜨아~ 동영상 파일만 57개야. 어떤 걸 올려야 할지 모르겠음. ㅠ_ㅜ)
이카로스  (2003-11-10 00:19:46) Modify      Delete
바까언니..고생이 참 많으시네요~~...ㅠㅠ
전 방금 논문이 완전히 ~ 다~~ 끝났습니다~~ 으하하하~~
망스  (2003-11-10 01:06:01) Modify      Delete
교복이.. 진정 예뻤지요.
카타리나  (2003-11-10 10:34:30) Modify      Delete
조마 조마하며 신기록 달성을 기대했건만..그러나 넘 이뻤다는^^
vieta  (2003-11-10 12:58:13) Modify      Delete
난..이거 컴퓨터에서 저속으로 봤는데...큰 화면으로 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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