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UnlimitedLove(2003-11-05 23:56:32, Hit : 234, Vote : 4) 
 오빠이름가지고 혼자놀기 2탄!!(정말 심심하신 분들만 보시길-_-;;;)
왜..전에 언젠가 제가;
제 통장에서 통장으로 이체하면서.. 보내는 입장에서의 이름을 "김정훈"이라고 한적 있었죠??
(통장정리하고서도 혼자서 한참을 재밌어했던...-_-)
이때 몇언니들.. 언니들도 해본담서요~ 해봐써요?? 잼쬬?? ㅋㅋㅋㅋ

그것의 2탄으로써!!

이벤트같은거 하는 홈페이지 가보면..
그 이벤트 내용의 카드를 자기 친구에게 이멜로 보내주면 추첨해서 상품주는-_- 그런거 있잖아요~
오늘도 역시나 "뭐야~"하고 그냥 지나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번뜩! 으흐흐흐흐......
어짜피 보내는사람 혹은 받는사람 이름이야.. 임의지정이니까~




우히히히히.. 이랬습니다!
이거 은근히 재밌네요~~~키키키




(3탄은 어디가서 할까 궁리중.-_-)
프라우디  (2003-11-06 03:58:02) Modify      Delete
라뷰야~ 좋은거 알려줘서 고맙다!^^*(진심이야아~~ㅋ)
바그다드까페  (2003-11-06 10:01:43) Modify      Delete
크하하~ 라뷰,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냐?
찌짐  (2003-11-06 15:50:31) Modify      Delete
지혜야!!!!(ㅋㅋㅋㅋㅋ)
나나  (2003-11-06 19:33:56) Modify      Delete
지혜야! 지혜가 부른다!
4738   [일반] 드라마몹 박원국씨 나빠요 -_- [19]  뒤늦은 폐인 2006/03/24 337 3
4737   [일반] 음방에서.. 앙샘 흉내 들으신 분.. 음화화.. [16]  해초 2006/03/27 338 3
4736   [사진 및 캡처] 오늘은 정말 일찍잤어야했는데.. 정후니찾아 삼만리 ^^ [11]  델리아 2006/03/28 252 3
4735   [일반] 막방에 즈음한 이율 앙케트 3. 가장 마음에 들었던 주변 인물은? [39]  훈아! 2006/03/28 243 3
4734   [일반] 막방에 즈음한 이율 앙케트 4.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연기는? [38]  훈아! 2006/03/28 274 3
4733   [일반] 정후니가 일본 어떤 음악프로에서 사회를 본데요... [26]  리아 2006/03/28 367 3
4732   [일반] 삽질 인생 [21]  해후 2006/03/29 335 3
4731   [사진 및 캡처] 또 캡쳐질하구 있어요.. 땀에 젖은 율과 신.. [17]  델리아 2006/03/31 234 3
4730   [일반] 궁 1.5 보셨어요? [14]  jasmine 2006/03/31 267 3
4729   [영상 및 음성] 꿈에서 본 거리 [16]  나나 2006/07/01 346 3
4728   [일반] 몸조리 더 해야겠네요.. [6]  HAㆍHA 2006/04/01 268 3
4727   [영상 및 음성] 굿바이 이율, 컴백 김정훈 [36]  나나 2006/04/02 452 3
[이전 10개] [1]..[11][12][13] 14 [15][16][17][18][19][20]..[40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isig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