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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대단하십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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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엄청나요, 언니 눈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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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랬을껄요..넘 한다 싶었는데..
참 예리하네요...맴이 아픕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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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사진들의 입모양이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바까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가슴이 미어지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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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수퍼맨이 언니 앞에 무릎을 꿇고 가겠슴다. 언니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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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립글로스를 발라 주구 싶단 생각이...ㅠ.ㅠ
육백만불 사나이(?)가 따로 없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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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후니 오타쿠라 사려 됩니다...어떻게 관찰 했는지 진짜 궁금해 지네요...
내 육안으론 평생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허~~(입 벌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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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언니 입 다물어 드리며... ;;;)
왕 만한 쇼핑백 사진을 보시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답니다. (라식 하길 잘 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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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처음 안 사실이네요.. 오~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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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까언니 소머즈~~~~~~~~~~~~~~~
혹시..
상추쌈 크게 싸서 먹다가 낭패본거 아닐까여?(우리의 걱정과는 다르게 늘 엉뚱한 오퐈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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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쿠쿠하하하하~~~ 찌짐님....넘 웃겨요....(울고있다..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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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ㄱ ㅔ~ㄸ ㅏ!! 훌쩍~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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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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