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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요~ 근데 오퐈 입모양들이 다들 왜 저래요? 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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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언니...정말 감동입니다. 억수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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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면서도 입을 어찌나 삐죽거리는지...=_=
(어메가 잡아 당기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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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물을...참말로 입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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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감솨!!! 난 쇼파보다 겜스테이션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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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옷 입은 거 대머리 같지 않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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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케 말하니 정말 대머리 같음-_ㅡ
맨 오른쪽 + 세번째 줄 = 놀라는거 너무 이뿌다^^ㅎㅎ
너의 Lover는 왜 끼어 넣었냐?(버럭!) 어깨가 심히 좁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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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자세히 보면 귀여운 데가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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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면이 별로 없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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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 스테이션은 캡쳐만 봐도 졸려요.근데 꽤 이뻤네.녹화뜬거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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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 맨아래 오른쪽이... 나나의 러버?(뒤로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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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표정 정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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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테이션 엠씨는 정말 잘맡았고 진행도 잘해서 볼때마다 흐믓합니다...
너무잘해서 멋있어 보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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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순간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어느순간부터..안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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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 정말 재밌음... =+=;; 왜일까요. 게임도 못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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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오른쪽 맨아래는 왜있나 했는데..
자리가 남아서 그런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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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겜에는 문외한이지만 겜스테이션은 재미있는 것이, 단지 오퐈때문만은 아닌듯...
구성이나 기획도 알차고, 저 나나의 러버도 은근히 매력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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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맞아, 전부터 현수 씨한테 굉장히 흑심품더라구... 눈 낮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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