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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란 이야기는 아녜요~ 우리끼리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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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입장하려냐는 경고문 넣읍시다! 그거 아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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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 빼면 안될까요? 시집도 못가고 노망부터 나면 불쌍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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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너무좋아요~~~~하하 투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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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일 일어났는지... 모르는.. 두리번두리번.. ㅠ.ㅠ 내가 하도 재수 떨어서 그러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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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안그래도 피곤해 죽겠는데 지금 졸라 참고 있는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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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언니 쫄으셨군요. 언니 재수없음이 과하다고 제가 민원 좀 올렸습니다. 하나로는 안된다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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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은근슬쩍 500번 먹었다. (아직도 번호에 목숨건닷!) (역시 재수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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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선 노망난 정훈이로 통하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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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저기 뒷북을 치다 못해 찢고 있는 늙은 언니 좀 살짝 치워놓으세요~!!!
언니, 난중에 메신저로 대화나 합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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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때문에... 노망난 여인네들의 초호화 버라이어티 놀이터...(앙... 넘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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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안 하구.. 때릴라 그러는거지?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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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아아아아앗~ 저 닭 언니 좀 어떻게 좀.... 아니, 그 나이에 웬 귀여운 척이에요! 재수없는 것보다 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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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나도 뭔 일인지 잘 ..모르겄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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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없이는 반드시 넣어야 할듯.. 2번과 3번을 결합한 문장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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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돌테, 한창 귀여울 나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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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삽질은 빼요..벌벌벌
(저희동생은 늘 이렇게 말하죠.."히힛~~~정훈이 노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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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보다 더 귀여운 훈이의 재롱 세상...은 어떨깝쇼
헉,꽃다운 처자 열분덜 이 노망난 노친네 용서하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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