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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어인 과대광고란 말씀이십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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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가서 삽질하신거에요 다들~ 호호호~~ (너 갔으면 너땜에 삽질이라고 그러겠다 다들 ㅡ_ㅡ)
그시간, 뮤뱅서 우리 원이는 정말 최고였다구요!-_-b
(jtl응원한다고 삐지고~ 대본으로 부채만들어 김현성 응원하고~ 궁시렁 궁시렁...<=아무도 들을사람 없기때문에 혼자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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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만땅 했건만~~ 허나 노고가 큰듯^^;;;
라됴도 녹음인것 같더만 아닌가??? 어디로 갔을꼬????
참....어제 라됴 듣다보니 백혈병걸린소녀의 친구(중3)가
사연을 보냈는데 헌혈증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후니가 보내주실 의향이 있는분은 보내달라 하더만요....
혹시......전 없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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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보니 마지막쯤 나왔다 하던데요?
그아가 잘못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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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왕만한 후니를 본다는 기쁨에 좋았었었었는데....ㅜㅜ
아직도 코가 맹맹.......손이 벌벌.............
다들 잘 들어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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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건 스팸메일함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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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정말 안왔단 말씀??왠 고생이래요.그 먼곳까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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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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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근처라면서 장소 붙은거 못봤나부지? 정말 홍보 엄청 안됐드만..
생각하면 할수록..... 손이 덜덜 떨린다..
학생들한테라두 미리 물어볼걸... 그놈의 나이가 웬수라 원 입이 떨어져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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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추위에 얼마나 떨었는지... 어깨쪽지 쑤신다...젠장
핑크야 니 차 좋더라... 어젠 무지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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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슬프다는 말밖에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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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과 정발산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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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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